[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배우 김희선이 빛이 나는 윤광 피부를 자랑하는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김희선이 3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홍삼 화장품 ‘동인비’의 2014 F/W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대한민국 워너비 뷰티 아이콘 답게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자랑해 동안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사고 있다. 김희선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매력을 과시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여성미를 발산했다.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윤기 나는 피부와,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탱탱한 김희선의 피부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또 그는 촬영장에서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스태프들을 대해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