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최근 선보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2만 6,000여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860여개가 판매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1,200여년 전통 기법으로 자연 발효한 청태전을 담아 생녹차와 인위적 발효녹차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분감과 항산화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시원한 젤 제형의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메인으로 축구중계 형식으로 제작된 김느안느의 바이럴 영상도 오픈한 지 2주 만에 페이스북에서만 조회수가 39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제품 설명이 쏙쏙 들어온다”, “역시 김느안느, 광고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기는 처음!”,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니모리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출시 기념으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그린티 3종 키트(토너 20ml, 에센스 6ml, 크림 6ml)를 증정하고 있으며,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정품을 2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오이 워터리 젤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