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150여 종 헤비블로우 용기부터 유니크한 디자인의 디스펜서까지 생산, 공급하는 올리브의 ‘페이셜 미스트 전용 안개분사 스프레이’가 화장품 업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올리브가 개발한 이 스프레이는 2.5배나 작은 입자로 섬세한 안개분사가 가능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페이셜 미스트에 최적화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놀랍도록 부드러운 지속분사도 눈에 띈다. 해외에서 직수입한 엔진과 노즐을 사용해 캔 스프레이의 사용감에 견줄만한 지속 분사력으로 얼굴과 바디에 매우 섬세하고 풍부한 안개분사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색상표현과 후가공이 가능한 부분도 돋보인다. 자체 개발한 외장부품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투명, 반투명, 팬톤컬러 등 커스텀 색상을 맞출 수 있다. 물론 증착이나 펄 코팅 등의 후가공도 용이하다.
친환경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PET와 PP재질로 구성돼 인체에 전혀 무해한 안전 스프레이로 4대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가 검출되지 않았다.
전 세계 용기나사의 표준규격인 ø24/410, ø20/410, ø18/410 으로 구성돼 국내외 모든 용기에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올리브영 홈페이지에 게재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안개분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샘플과 테스트용 요청은 홈페이지의 샘플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