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가면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특히 곧 장마가 끝나면 찾아올 폭염은 피부에 적지 않은 고민을 안겨 주기 마련이다.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에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고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랫동안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쉽다. 스킨푸드는 다양한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큼한 유자, 화이트닝은 기본
뜨거운 태양 아래 잦은 자외선 노출로 얼룩덜룩 칙칙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기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씨 라인’은 레몬보다 비타민 C가 약 3배 더 풍부한 유자추출물과 유자오일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의 기초 라인으로 수분 가득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 준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씨 토너’는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줘 건조할 틈 없는 기초 바탕을 만들어주는 수분 토너다. 깨끗한 고흥 유자 추출물과 촉촉한 유자오일이 함유돼 있고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 준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씨 세럼’은 깨끗한 유자추출물과 유자오일로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전해 주는 집중 수분 세럼이다.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부드러운 수분감이 특징이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씨 크림’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 수분을 지켜 맑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수분 코팅 크림이다.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고흥유자의 진한 향과 풍부한 수분을 그대로 담아 화사한 피부는 물론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해 준다.
과다 피지 잡아주는 복숭아
여름 철에는 땀과 유분으로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신의 피부가 지성피부라면 가볍고 산뜻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킨푸드 ‘프리미엄 피치 뽀송 라인’은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꾸어 주는 노세범 기초 라인으로 과다한 피지와 유분을 잡아줘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토너’는 피지 흡착 파우더 함유로 모공의 막힘없이 유분을 잡아주는 세범 파우더 토너다. 번들거림 없이 마무리돼 솜털처럼 부드럽고 뽀송한 피부결로 가꿔 준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에멀전’은 에센스 타입의 로션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면서도 산뜻한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장호원 복숭아추출물 함유돼 있고 복숭아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크림’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과다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피지 종결 크림이다.
수분이 필요하다면 ‘포도’가 제격
한여름 갈증 나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이 시급하다면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촘촘하게 잡아주는 제품을 사용하자.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은 그린 캐비어라 불리는 바다포도의 영양을 담은 고수분, 고탄력의 기초 라인으로 식물성 항산화 에너지가 수분과 영양을 듬뿍 선사해 준다.
‘수분 포도 바운스 미스트 토너’는 바다포도 추출물과 울릉도 해양심층수가 활력을 잃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고수분 바운스 미스트 토너다. 수분 에너지가 메마른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선사해 주며 세안 직후 분사해 주면 건조함을 빠르게 해결해 주고 평상시 휴대하며 수시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은 항산화 버블과 끈적임 없는 고수분 텍스처가 만나 수분 포도를 먹은 듯 탱글 피부로 가꾸어 주는 세럼이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가진 히알루론산염과 비타민 E를 담은 고수분 버블이 피부 탄력 밀도를 높여준다.
‘수분 포도 바운스 크림’은 수분 항산화 에너지로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고수분 고밀도 바운스 크림이다. 피부에 빠르고 깊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청량한 수분을 선사한다. 특히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도톰하게 도포해 팩으로 활용하면 한여름 메마른 피부의 수분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