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화장품 브랜드 버진팜스가 신인 가수 '오늘(OH!nle)'을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7월 9일 오늘이 버진팜스와 전속 모델을 체결하고 지면과 영상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인기 아이돌 등 최고의 스타들이 맡는 화장품 모델에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신인이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오늘의 화장품 모델 발탁은 버진팜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순수한 매력 때문이다.
소속사는 "앞으로 음악은 물론 CF광고 등 다양한 매력으로 팬 여러분께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다양한 행보를 선사할 가수 오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