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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시즌 “썸마스크로 썸 좀 타볼까?”

제닉 도화살 팩 ‘피치블라썸 하이드로겔 마스크’ 론칭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5.04.27 12:31:00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 곳곳에는 꽃놀이를 즐기는 인파들로 북적이는 요즘. 일명 ‘썸’이라 불리는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날씨 때문일까. 썸을 부르는 마스크가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닉에서 새롭게 출시한 ‘피치블라썸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그 주인공이다.

제닉의 피치블라썸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일명 ‘도화살’ 팩으로 불리고 있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촉촉한 복숭아빛 수분 광채를 전달해주며 피부를 복숭아빛으로 만들어준다.

도화살이란 복숭아 꽃이 익어가면서 내는 달콤한 향기에 온갖 벌레들이 꼬인다는 말로 이성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최근 ‘도화살 메이크업’까지 유행하며 도화살이 주목받고 있다.

제닉의 퓨어트리바이제닉 피치블라썸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브랜드의 우수 특허기술인 수용성 온도 감응형 하이드로겔 제조기술로 만든 하이드로겔 마스크이다. 마스크 팩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피부 영양과 컨디셔닝은 물론 활력까지 더 해주는 복숭아 성분과 고보습 성분인 마린콜라겐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한편 제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마스크 시장을 선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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