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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다이아 페스티벌 2017 인기몰이

보다 많은 기회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 주목

홍성인 기자 hsi0404@cosinkorea.com
등록 2017.07.18 11:47:00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 갖고 싶었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7월 15, 16일 이틀간 진행된 ‘다이아 페스티벌 2017’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다이아 페스티벌은 CJ E&M의 디지털 스타군단 ‘다이아 TV’와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CJ E&M, 다이아TV,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한 1인 창작자들의 축제다. 2회째를 맞은 올해의 행사는 4만명의 관객이 몰렸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경이 부스는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비롯해 ‘질경이 페미닌 티슈’,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 신제품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까지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제품 구매 시 질경이 샘플과 질경이 페미닌 티슈로 구성된 체험 키트도 증정했다.

부스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했다.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100% 당첨 럭키찬스 이벤트에 참여해 질경이의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획득했다.

하우동천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 질경이 제품을 소개하고자 작년부터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은 다이아 페스티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보다 많은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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