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은 국내외 영업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6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국내 영업 최항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됐으며, 국내 영업 이기룡 총괄전무가 부사장으로, 상품기획 김미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또 상품기획 최보윤 이사가 상무로, 디자인 박보경 부장이 이사로, 중국사업 방성우 부장도 이사로 승진됐다.
엘앤피코스메틱 임원 승진 인사
▲ 국내영업 최항석 사장 → 부회장
▲ 국내영업 이기룡 총괄전무 → 부사장
▲ 상품기획 김미자 이사 → 상무
▲ 상품기획 최보윤 이사 → 상무
▲ 디자인 박보경 부장 → 이사
▲ 중국사업 방성우 부장 →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