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안전한 성분에 대한 브랜드의 고집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만든 니슬의 ‘논 케미컬 선크림’을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니슬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 SPF50+ PA+++’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100% 천연 유래 미네랄 필터가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고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일반적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인 백탁, 밀림 현상이 적고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는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고르게 맞춰주고 생기를 더해줘 남성에게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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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슬 관계자는 “논 케미컬 선크림은 출시 이후 유아부터 성인까지 1년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은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0명의 컨슈머 리뷰를 통해 니슬 논케미컬 선그림에 대한 품평을 진행했다. 품평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에 만족하며, 백탁 현상이 적고, 피부 흡수가 뛰어나다는 등의 평가를 하며 5점 만점에 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
다수의 불로거는 피부 톤업과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고 꼽았다. 블로거 러블리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가 만족스럽다”며, “산뜻한 크림타입으로 가볍게 밀착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된다”고 후기를 남겼다. 또 블로거 리햄Regoal은 “많은 양을 발랐지만 번들거림과 백탁현상이 없다”며, “톤업 효과까지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블로거 럭키여신은 “피부 톤도 한톤 업시켜 주고 발림성도 좋아 깨끗한 느낌이 든다”며, “기분 좋은 아로마 향 때문에 선크림을 바를 때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블로거 또랄라는 “자연스럽게 톤이 업되고 향이 순해 아기크림을 바르는 느낌이었다”며, “무엇보다 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확실히 적은 백탁 현상에 대해 언급한 블로거도 있었다. 블로거 달달한 달콤씨는 “양을 넉넉하게 발라도 백탁 현상이 없고, 끈적임이 없어 사용감이 산뜻하다”며, “개인적으로 미세먼지 때문에 몸시 고민스러웠는데 미세먼지 차단크림을 만나 너무 다행이다”고 말했다. 블로거 다재다능한 워킹맘도 “백탁 현상이 전혀 없고, 들뜨지 않고 잘 흡수된다”며, “번들거리는 부분은 보송하게, 건조한 부위는 촉촉하게 만드는 만능 선크림이다”고 후기를 남겼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
한편 블로거 이똥키는 “가장 좋았던 점은 피부 친화적인 보습성분이 함유돼 심한 건성 피부인데도 건조하지 않고 발림성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블로거 라임은 “땀이 많은 편이라 워터 프루프 기능을 따져보는데 땀이나 물에 강한 제품이라 좋았다”고 평가했다.
블로거 솔직한 도연씨는 “민감성 피부지만 얼굴에 어떤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고 촉촉하게 잘 스며들었다”고 만족했다. 블로거 날아라승구는 “선크림의 점도가 적절해 바르자마자 쫀쫀함을 느꼈다”며, “유해물질 제로 제품이어서 임산부인 나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