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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뷰] 니슬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세럼’

충분한 수분감, 가벼운 제형, 청량감 기능성 겸비 평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차별화된 기술력이 엿보이는 브랜드 니슬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세럼’을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벼운 사용감의 워터 타입인 니슬의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세럼은 피부 자극 없이 스며들어 피부의 건조를 해소시켜 준다. 또 영양 공급과 주름 미백의 이중 기능성 영양 세럼이기도 하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풍부한 미네랄의 인텐시브 베리어 콤플렉스가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 주며 피부 깊숙하게 수분을 채워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차곡히 쌓아 준다. 이번 리뷰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제형이 가벼우면서 빠른 흡수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다.

니슬 관계자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스며들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이중 기능성 영양 세럼”이라며 “민감성 피부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미네랄이 풍부한 인텐시브 베리어 콤플렉스를 담았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은 지난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총 10명의 컨슈머 리뷰를 통해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세럼의 품평을 진행했다. 품평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피부 속까지 꽉꽉 채워 주는 가벼운 제형, 두드릴 필요 없는 빠른 흡수력, 민감성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촉촉함 선사 등의 평가를 보이며 5점 만점에 4.9점의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가장 뛰어난 효과로 꼽은 부분은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채워 주는 충분한 수분감과 가벼운 제형이었다. 블로거 유니스는 “이전까지 수분크림은 겉도는 것 같았으나 니슬 세럼은 피부 속까지 꽉꽉 채워 주는 가벼운 제형의 여름용 기초 화장품으로 딱”이라고 말했고 블로거 브로콜리는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원하는 사람에게 꼭 알맞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민감성 피부 사용에 대해 블로거 베리언니는 “민감성인 내 피부에 트러블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데 마치 수분을 머금은 듯 수분으로 꽉꽉 채워진 느낌”이라면서 “손등에 똑 떨어뜨렸더니 문지를 필요 없이 엄청 빠르게 흡수돼 놀랐다”고 밝혔다.

블로거 이블리도 “민감한 피부에 리치하지 않고 가벼운 제형을 찾는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세럼”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산뜻하고 청량감 있는 사용감에 대해 언급한 블로거도 있었다. 블로거 지니래빗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촉촉함과 매끈함이 느껴져서 좋다”고 설명했다. 블로거 마라 역시 “아주 옅은 시원한 창량한 향이 나고 산뜻하면서도 유분감도 괜찮으며 촉촉함이 살아있는 세럼”이라며 사용감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블로거 또랄라는 “세럼이 끈적하고 무거운 느낌이라는 편견을 깨버린 제품”이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지만 보습력은 오래가는 새로운 텍스처의 발견”이라고 두 블로거의 의견에 동조했다.

블로거 단비 역시 “냉장고에 넣어둔 듯한 청량감을 보여 여름철 높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며 “펴 바르니 수분 물방울이 톡톡 차오른다”고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



▲ 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한편, 블로거 말미의 기능성에 대한 남다른 평가가 눈에 띈다. 그는 “피부속 수분도 챙기고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며 “청량감과 산뜻함까지 너무나 완벽한 세럼으로 촉촉함이 차오르는 느낌이 남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블로거 네꼬꽃은 “보통 크림이나 세럼을 많이 두드리는 편인데 이 제품은 싹 스며들어 바르기 너무 편하다”며 편의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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