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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닌 제3국 시장 개척해야 할 때다
단기성과 중국 의지 '위험' 동남아, 북미, 유럽 수출국가 다변화 필요
오현지 기자 ohj3691@cosinkorea
기사 입력 2016-10-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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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K-뷰티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화장품업계 안팎으로 다른 수출국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류열풍으로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지나치게 중국에 의존한 수출이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화장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브랜드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출국의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국과 K-뷰티에 쏟는 관심, 실효성은?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모멘텀 둔화에도 우량한 예비 후보 부각’이라는 보고서에서 국내 화장품업계의 지나치게 높은 중국 시장 의존도 문제를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국내 화장품회사는 중국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부터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자본을 조달하고 있다. 중국인의 화장품 수요가 전 세계의 화장품업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특히 K-뷰티는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지영 연구원은 “국내 중소형 상장과 비상장 업체들의 경우 대표 기업들의 최근 급성장과 성공의 핵심 비결을 ‘중국 진출의 유무’로만 보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중국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기까지 지난 10년 이상 중국 채널에서 브랜드력과 현지화 전략을 꾸준히 쌓아온 점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짧게는 5년, 10년에서 길게는 20년 전부터 중국 시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전략을 쌓아온 결과가 (중국) 호황의 타이밍 속에서 최근 3년 사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화장품업계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중국 의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단순히 K-뷰티열풍에 휩쓸려 ‘단시간에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수출노선도 중국에만 집중하면 리스크도 커진다.

안 연구원은 “국내에서 오래동안 축적한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수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뒤 중국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투자 확대는 매우 긍정적인 전략으로 보인다”며 “반면 짧은 업력을 바탕으로 한류열풍과 연예인 마케팅만을 브랜드의 축으로 내세우며 단기 내에 중국 시장 진출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은 큰 가능성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고 지적했다.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전무는 지난 10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의 자리에서 “중국이 해외직구, 보세무역 등 규제를 강화해 수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중국 진출로 얻은 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선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 이외의 다른 국가 노리는 화장품업계

이처럼 국내 화장품업계가 중국 외에 다른 국가로의 수출을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중동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이 심상치 않다.

현재 중동에 한류열풍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게임, 문화예술, 의료 등 다방면의 한류바람이 불면서 한류팬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2015년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아프리카, 중동지역에 약 17만명의 한류팬이 있다.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옥중화’ 등이 큰 히트를 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화장품회사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란 테헤란(에스테그랄호텔)에서 화장품 전시회(10월 18일~20일)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외에 중동 등 여러 나라 진출을 계획하는 배경에 대해 “한반도를 넘어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유럽을 이으며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가 열렸다. 그 길을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연결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란 테헤란 전시회 참가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현지 고객과 시장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중동은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중동 현지 시장에 진출하기에 앞서 현지 고객과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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