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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내수시장 ‘암울’한 분위기
사드 악재 중국 단체관광객 급감 매출 '타격' 3분기 이후 회복 전망
홍성인 기자 hsi0404@cosinkorea
기사 입력 2017-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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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중국 사드 악재로 화장품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내수시장도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4월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1.1%를 기록했으며 주요 화장품 기업의 2분기 실적은 국내를 중심으로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부진의 원인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3월 –40% YoY(전년대비증감률), 4월 –66.6% YoY)하면서 중국 인바운드 소비 타격이 심화됐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면세점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화장품 소비는 지난해 28.9%를 차지했던 것으로 추산됐기 때문에 매출액 감소는 불보듯 뻔한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인 관광객들이 고가 화장품을 중심으로 구매했던 면세점 채널뿐 아니라 중저가 화장품의 경우 판촉 행사의 메리트가 높은 브랜드샵 채널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2016~2017 분기별 화장품 소매판매액 증강률 추이



▲ 자료 : 통계청,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브랜드샵의 경우 평균적으로 명동 상권이 전체 매출의 10~15%를 차지했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명동 상권 매출의 50%가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였기 때문에 브랜드샵 또한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16년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행태를 기준으로 산출한 국내 화장품 시장은 4.7%의 성장률을 기록했었다. 평균 가격은 하락했지만 구매량과 구매빈도 증가에 따른 성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중저가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물량 중심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가격 할인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고가 화장품 채널(2016년 기준 평균가격 54,739원)인 백화점과 방문판매의 경우 구매액은 정체하고 있지만 평균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온라인, 원브랜드샵, H&B스토어, 홈쇼핑 등 중저가 화장품 채널(2016년 기준 평균가격 9,410원)에서는 2014년 이후 평균가격이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가격인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업체들의 가격인하는 고객의 트래픽을 유도해 구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을 견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중저가 화장품 채널을 중심으로 화장품 구매량은 대폭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온라인, 원브랜드샵, H&B스토어, 홈쇼핑의 전체 화장품 구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33.1%, 11.6%, 78.7%, 19.9% 증가했다.

이러한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은 대부분 화장품 OEM ODM 업체들에게 생산을 위탁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주요 화장품 OEM ODM 업체들은 공격적인 시스템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물량적인 성장의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적극적인 수출 공량에 실패할 경우 화장품 OEM ODM 업체들 또한 수익성 부담이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8.3 증가해 3월 5.3%, 4월 –1.1% 대비 회복됐다.

지역별로는 전체 수출액에서 61.9%를 차지하는 중국과 홍콩이 여전히 각각 5.3%, 8.2%로 부진했지만 미국과 일본이 각각 151.3%, 46.5%씩 크게 증가했다. 미국과 일본이 5월 기준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1.6%, 5.6%이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향 수출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중국 이외 미국, 일본 등 지역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강화되고 있어 중장기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화장품 업종의 주가 턴어라운드 여부는 중국 인바운드를 포함한 국내 실적이 견인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국내 회복 시기는 3분기 이후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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