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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인터뷰] “잉글우드랩, K-뷰티 미국 진출에 ‘이노베이션’ 줄 것”
잉글우드랩 설립자(Founder) 데이빗 정…‘턴키’ 등 글로벌 협업 가능
권태흥 기자 thk49@cosinkorea
기사 입력 2017-04-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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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정기주총(4월 3일)과 기업설명회(4월 4일) 참석차 방한한 잉글우드랩 데이빗 정 회장은 “잉글우드랩은 한국 기업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군을 생산하는 OEM ODM 전문회사다. K-뷰티가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오늘 주총에서는 2016년 매출액 791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확정하고 엔에스텍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 데이빗 정 회장은 "잉글우드랩이 'K-뷰티 이노베이션센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잉글우드랩은 색조 시장 진출을 선언해 세계 화장품 업계에 화제를 모았다. 미국 뷰티전문 매거진 GCI는 “데이빗 정이 최근 공장을 확장했으며 특히 아시아와 미국에서 기술 혁신(technological innovation)을 선도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공장 확장은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본사 인근 토토와에 신규 공장(4,200평 규모)을 인수하고 10월부터 연구와 생산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GCI 기사는 “잉글우드랩이 일본콜마로부터 10% 투자를 받았다”며 “데이빗 정이 한국에서 잉글우드랩연구소 코리아혁신센터를 설립해 아시아 기술을 미국시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콜마는 미용 분말‧립케어‧헤어케어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데이빗 정이 색조 화장품으로 포트 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로레알, 잉글우드의 이노베이션 높이 평가

주총 이틀 전 기자를 만난 데이빗 정 회장은 “잉글우드랩은 한국 회사다. 또 차별성이 확실한 ‘이노베이션 OEM ODM’ 전문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는 “미국에서 잉글우드랩은 벤치마크와 새로운 콘셉트로 고객사의 제품을 80~90% 변화시키는 이노베이션 시스템 기업으로 유명하다”며 “엔에스텍을 인수한 이유도 잉글우드랩의 이노베이션을 K-뷰티에 접목시키는 것이 첫째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는 “미국 고객사들이 한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잉글우드랩의 기술력을 신뢰하고 현지 생산을 통한 효과를 얻고자 한다”고 정 회장은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의 위상은 로레알‧에스티로더‧엘리자베스 아덴‧클리니크‧베네피트 등 60여 개사의 글로벌 브랜드가 핵심 고객사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일본콜마가 10%를 지분 투자한 이유는 잉글우드랩의 ‘이노베이션’ 능력 때문이다. 계약서에도 차후 개발 제품에서는 상호 이노베이션 쉐어를 명시함으로써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로서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며 “잉글우드랩이 단순 OEM ODM사가 아닌 ‘이노베이션센터’로 불리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잉글우드랩을 신뢰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데이빗 정 회장은 그 까닭을 세 가지로 꼽았다.

첫째 ‘평판(reputation)’이다. 기초 화장품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혁신 제품’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둘째 품질(quality)이다. 매년 FDA 실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자외선차단 제품은 매년 ‘No 1’으로 선정된다고 정 회장은 소개했다. 셋째는 고객맞춤 지원(customizing)이다. 납기와 공급서비스를 철저히 지킴으로써 로레알 등의 협력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품 시장은 북미 시장이다. 하지만 일본콜마도 매출의 5% 미만에 머물 정도로 아시아 기업의 미국 진출은 어렵다.

데이빗 정 회장은 “잉글우드랩은 글로벌 브랜드와 일한 경험이 많다. 기술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K-뷰티의 미국 전략에 부합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필요하다면 턴키(turn key) 등 형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즉 세포라‧QVC‧Ulta‧메이시백화점‧아마존 등과 네트워크도 형성돼 있어 한국 브랜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정 회장이 24세때부터 미용업을 시작으로 유통‧제조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내 공장을 다녀 봤지만 시장의 요구(supply demand)를 제대로 맞춰 주지 못해 누구보다도 고객사의 요구를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잉글우드랩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은 ▲세계 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뉴욕 기반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 ▲이노베이션 센터(서울‧뉴저지) ▲엔에스텍 인수와 미국 토토와 신규 공장 건설 등 K-뷰티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도울 인프라를 갖췄다.

뉴욕 기반의 뷰티 트렌드에 유리한 제품 생산

정 회장은 “잉글우드랩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업으로 K-뷰티의 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다”며 “최근 중국 편중에서 벗어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잇다르고 있어 비즈니스 대화가 즐겁다”고 말했다.

사드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K-뷰티의 시장 다변화와 미국 진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다. ‘한국 기업’인 잉글우드랩의 이노베이션이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차별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의 이목이 잉글우드랩에 쏠려 있는 이유다.



▲ 엔에스텍 인수, 미국 잉글우드 인근 토토와 공장 가동으로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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