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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여성청결제 ‘질경이’ 대학 축제 속으로 출발!

5월 18일 이화여대 축제 현장 부스 운영, 다양한 이벤트 경품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여성들과의 친밀도를 더 높이자.”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5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제공하는 대규모 샘플링을 진행했다.

질경이는 이제 막 성인이 된 20대 여성들에게 Y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연초부터 대학교 행사에 꾸준히 방문해 왔다.

이날 이화여대 축제에서 질경이는 티슈처럼 사용 가능한 여성청결제 제품인 3중 엠보싱 그날 티슈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약 2,4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질경이 페미닌 티슈는 높은 흡수력으로 생리대 교체 시 사용하면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뛰어난 냄새 저하 효과를 지니고 있다. Y존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질경이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신제품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과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제공됐다.

한편, 질경이는 이화여대에 이어 5월 24일과 25일 숙명여자대학교 축제에서도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20대 여성들은 Y존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축제 현장에서 여대생들에게 질경이 제품을 선보이고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질경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깨끗하고 건강한 Y존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경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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