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스킨푸드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하 KOST)와 공동 기획한 재능기부 상품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고 11월 24일 밝혔다.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은 1개 판매 시 1개를 KOST의 저소득층 화상환자 돕기 캠페인에 기부하는 기획 상품으로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수분 크림이다.
일반인은 물론 병원 치료 후에도 꾸준히 고보습제를 사용해야 하는 화상환자들을 위해 인공향, 인공색소, 실리콘오일, 미네랄오일 등 10가지 화학성분을 넣지 않았고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