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8년 파워 브랜드(2018 Power Brand) 안티에이징 부문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이자녹스가 선정됐다.
2018년 파워 브랜드(2018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 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는 지난 1995년 론칭 이래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피부 위에 젊음의 근원을 재현하는 피부과학(Skinology)을 발전시켜 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다.
피부를 위한 놀라운 출발을 해온 브랜드인 만큼 이자녹스는 역대 347개의 기능성 아이템을 출시했으며, 1999년 국내 최초 식약청 인증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1호(에이징 스페셜 링클 디클라인)’을 출시하며 차세대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어 에이징 스페셜, LS-8865 등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2006년 덧바르는 선케어 제품인 ‘선밤’을 최초로 출시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이자녹스는 2010년 X2D2 라인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 여성들의 오랜 꿈인 ‘피부나이 1/2 프로젝트’를 통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피부나이 1/2 프로젝트’는 철저한 임상을 통해 기존보다 2배 이상의 효능을 제공하고, 실제 신체나이는 줄일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피부 나이는 줄이도록 도와주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프로젝트다.
이자녹스의 제품으로는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이 대표적이다.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은 이자녹스만의 오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으로 강력한 주름개선 효과는 물론 화사한 안색, 탄력까지 케어해 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자연에서 찾은 레티놀의 전구물질로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주는 고농축 효능 성분의 피토-프로레티놀™과 향나무에서 추출한 고순도의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세드롤이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과 전체적인 안색을 환하게 밝혀 주는 에이지 포커스 라인의 핵심 성분이다.
영양감 넘치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바르자마자 피부에 넘치는 탄력감을 부여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 주는 파워 링클 세럼으로 피부 바탕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다져 주는 것은 물론 다음 단계 스킨케어 흡수를 도와 주는 부스팅 효과도 선사한다.
2018년 론칭 22주년을 맞는 이자녹스는 피부과학의 노하우와 생명공학을 넘어 자연과학으로 진화하는 스킨놀로지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까지 전하는 ‘크리스탈 라인’을 출시했다. 크리스탈 라인은 크리스탈의 탄생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특정 온도와 일정 시간이 만들어 낸 ‘자연숙성’의 가치가 담긴 라인으로 피부 속부터 매끈하고 탄탄하게 채워줘 스스로 빛나는 피부로 완성해 준다.
크리스탈 라인의 대표 제품인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은 2018년 2월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168시간 저온숙성의 지혜와 이자녹스 피부연구의 결정체가 크리스탈 빛으로 다시 태어나 맑고 투명한 빛을 밝혀 주는 토탈 리페어 크림이다.
겨울을 이겨내고 황금빛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인동초와 땅과 나무의 기운이 만나 자연이 빚어낸 생명력의 결정체 백화고를 백옥 광산에서 솟아난 맑고 깨끗한 물로 냉침추출, 자연숙성해 얻어낸 트루 에이징 익스트랙트™이 주요 성분이다.
또 13℃의 일정 온도가 유지되는 경북 문경 부운령의 동굴에서 168시간 자연숙성해 원료간의 상호작용으로 원료의 생명력과 효능성분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낸 이자녹스의 노하우가 집약된 크리스탈 에이징™ 공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피부 유수분밸런스, 피부광채, 피부장벽 개선을 통해 피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해 탄력과 볼륨감을 되살려 주어 건강한 피부에서 더욱 밝게 속부터 빛나는 ‘크리스탈 광채’를 되찾아 준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자녹스는 올해 2월 전격 기용된 새로운 모델 김희선과 함께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뛰어난 성분과 메커니즘에 더해, 차원이 다른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오랜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