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코스인코리아닷컴은 올 한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은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DMCK(대표 현재헌)의 ‘클린 아크 앰플’과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을 선정했다.
트러블이 잘 나거나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는 조금만 소홀해도 트러블이 생긴다. 피지가 모공을 막고 금세 수분이 부족해 푸석푸석해진다. 화장을 해도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쉽게 지워지고 얼룩덜룩해지기도 한다. 피부 트러블을 가리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하면 나중에 더 심각해진다. 그렇다고 아무 제품이나 덥썩 쓸 수 없다.
DMCK의 ‘클린 아크 앰플’과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은 트러블이 잘 나고 피지가 많이 나는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이다. 피부 트러블이 났다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경우가 허다해 피부 안과 밖을 동시에 케어해야 한다.
DMCK의 클린 아크 앰플은 유기물과 미네랄을 함유한 프로폴리스 유효 성분을 함유해 트러블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린 아크 앰플의 대표 성분인 프로폴리스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트러블로 인해 붉어진 피부결을 완화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 해로운 물질의 증식을 예방하는 티트리 오일을 함유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평소 클린 아크 앰플을 에센스 대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에센스 대용으로 3~5방울을 볼, 이마, 코 부위에 가볍게 발라 흡수시키면 된다. DMCK 관계자는 “피부 자극 완화 복합제인 ‘프로폴리스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지에 의한 피부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피부 결점이 없는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하다면 DMCK의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이 적합하다.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은 더마프로에 임상시험을 의뢰한 결과 사용 전에 비해 안편 피지 개수는 67% 이상, 피부 유분량은 10% 이상 감소했다.
DMCK 관계자는 “지긋지긋한 유분기를 잡아준다는 임상결과가 있다. 평소 번들거림이 고민이라면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로 산뜻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번들거림은 미리 관리하지 못하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화장품을 바르면 더욱 번들거림이 심해질 것 같아 피한다면 피부가 빨리 노화될 수 있다. 오히려 수분기가 풍부한 워터 제형의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면 번들거림을 잡을 수 있다.
클린아크플러스는 묽은 제형으로 사용감이 가벼우면서 촉촉하다. 에센스 대신 3~5방울을 얼굴에 가볍게 발라 흡수시키면 된다.
DMCK 관계자는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 성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고 피부 수분을 유지해 컨디션을 강화해 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