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남성 청결제 부문에 히즈클린의 ‘히즈클린 포맨’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남성 청결제 전문 브랜드 히즈클린은 ‘All about Cosmeceutical & Cleansing’을 모토로 2007년 히즈클린 남성 청결제를 출시했으며 이후 주고객층인 30~40대 남성을 대상으로 “남성이 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의 청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히즈클린 관계자는 “2017년은 히즈클린 포맨의 출시 10주년”이라며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패키지를 리뉴얼 론칭 해 외양은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g당 가격도 인하됐다”고 소개했다.
히즈클린 포맨은 고농축 젤타입으로 에어리스 진공용기를 사용해 사용 전 산소 접촉을 최소화시켰다.
제품에 함유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인 데실글루코사이드와 산자나무추출물은 피부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주며 멘톨 성분은 혈행에 도움을 주며 쾌적함을 선사한다.
특히 정제수 대신 능암 탄산 온천수를 사용해 사용 후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를 도우며 4가지 특허받은 기술과 30여종의 식물 성분이 첨가돼 피부 트러블의 진정과 자극 완화에 효과를 보인다.
히즈클린 관계자는 “특히 CGMP 인증받은 안전한 공정에서 만들어진 히즈클린 포맨은 화학 합성계면활성제나 파라벤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라며 “지난 10년간 히즈클린의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 설명했다.
히즈클린 포맨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SLS, SLES 등 화학계면활성제와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류, 중금속류가 검출되지 않은 것을 확인받아 안정성을 보장받은 제품이다.
▲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포맨’,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 |
또 국내 남성 청결제 중 최초로 미 FDA와 FDA-GLP(피부자극안정시험), FDA-OTC(미국 내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 2월에는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사이트에도 등록돼 다시 한 번 제품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히즈클린 관계자는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 역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무화과나무의 사포닌 성분, 야자열매, 옥수수전분의 천연 계면활성물질은 글루코폰과 능암 탄산 온천수를 함유한 히즈클린 포우먼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염증과 분비물, 냄새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탄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