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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송년 특집] 2017년 화장품 R&D 분야 이슈는?
업계 전문가 100명 설문조사 올해 핫 이슈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 58.6% 선정
김병규 기자 bkscody@cosinkorea
기사 입력 2017-12-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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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김병규 기자] 2017년 한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를 뜨겁게 달군 최대 화두는 무엇일까?

코스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2017년 송년특집으로 올해 국내 화장품 원료와 소재, 특허기술, 부자재, R&D 등 관련 분야를 정리하는 ‘2017년 화장품 R&D 이슈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화장품 회사 연구소, 마케팅, 상품기획, 제조공장을 비롯해 화장품 관련 대학 교수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2017년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의 화두는 단연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로 꼽혔다. 기능성 화장품은 화장품법 시행규칙에서 지정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으로 품질, 안전성과 효능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심사받은 화장품을 뜻하는데 이 같은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가 2017년 5월 30일 본격 실시되며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2017년 가장 성장이 돋보인 제품군에서도 더마화장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가장 주목받을 화장품 기술과 새롭게 떠오르는 R&D 분야 핫이슈에도 등장해 화장품 업계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2017년 R&D분야 설문조사 응답자 업무부서(단위 : 명, %)



        
        2017년 R&D분야 설문조사 응답자 근무기간(단위 : 명, %)




2017년 국내외 화장품 R&D 최대 이슈는?

2017년 화장품 R&D와 기술 분야의 최대 이슈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단연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 확대와 관련한 답변이 가장 많았다. 복수응답이 가능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는 총 100명의 응답자 중 58명(58.6%)이 최대 이슈로 꼽았다.

2017년 1월 12일 시행규칙 개정 이후 5월 30일 시행된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 확대 내용에는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함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과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엷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 기능성 화장품으로 새롭게 인정되며 화장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한 몫 했다.

이외에도 멜라닌 색소 침착 방지를 통한 피부 미백 화장품, 피부에 탄력을 줘 주름을 완화 또는 개선하는 기능의 화장품, 피부를 곱게 태워주는 화장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의 화장품, 모발의 색상을 변화하는 기능의 화장품, 체모를 제거하는 기능의 화장품,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체세정용 제품류로 한정)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는 2017년 화장품 연구개발의 범위도 함께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중국발 사드 사태와 여파로 인한 수출 다변화 제품개발에 47명(47.5%)이 응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드의 영향으로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제품의 중국 수출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 원료와 제품 연구개발에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문재인 대통령 출범 이후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그동안 얼어붙었던 중국 시장으로의 길이 서서히 녹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 국내외 화장품 R&D분야도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뜨거운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로 2017년 화장품 R&D 최대 이슈로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건 나고야의정서 발효였는데 100명의 응답자 중 41명(41.4%)이 올해 최대 이슈로 꼽을 만큼 국내 화장품 업계의 화두였다.

이는 국내 산업계와 연구계의 절반 정도가 해외 생물자원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료 수입의 다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 밖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던 응답으로는 아토피와 여드름 관련 화장품의 이슈가 23명(23.2%), EWG, 와해 등 소비자의 유해성분 기피와 안전 추구와 관련한 이슈가 20명(20.2%)으로 뒤를 이었다.

              2017년 화장품 R&D와 기술 분야 최대 이슈(복수응답)



2017년 가장 성장이 돋보인 제품군

이번 설문조사에 더마화장품이 100명 중 51명의 응답자(복수응답)가 꼽은 가장 성장이 돋보인 제품군으로 꼽혔다. 더마화장품은 ‘피부과학(Dermatology)’과‘화장품’의 합성어로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피부 전체를 치유하는 콘셉트의 제품을 의미하는데 최근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더마화장품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가 설문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분위기를 입증하듯 2017년에는 OEM ODM 업체에도 더마화장품 의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더마화장품 의뢰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더마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 속도가 업계 전체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했다.

복합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도 2017년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총 49명(47.5%)가 응답해 더마화장품과 함께 올해 가장 성장이 돋보인 제품군은 단연 복합 기능성 화장품이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과 같이 피부보호의 목적으로 상품개발이 주를 이뤘던 기능성 화장품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미용 목적 니즈에 맞춰 변화를 추구해 개발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특히 미백, 주름개선, 색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중 기능성 화장품인 일명 비비크림 등에 대한 수요가 크게 급증한 점도 이와 관련 활발한 연구개발로 이어졌다. 이처럼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진 복합 제품 개발은 업계의 필수 연구개발 목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3위는 천연화장품이 자치했다. 총 38명(38.4%)가 응답한 천연화장품의 성장은 2017년 원료부분에서 가장 돋보이는 수치다. 이어서 맞춤화장품(24명 응답, 24.4%),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22명 응답, 22.2%)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또 미백 기능 화장품(13명 답변, 13.1%)과 주름개선 화장품(12명, 12.1%)도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2017년 특수한 목적에 집중된 화장품 개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2017년 가장 성장이 돋보인 제품군(복수응답)



2017년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원료 소재

올 한해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 핫이슈를 반영한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원료 소재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는 병풀 추출물이 가장 높은 40명(40.4%)의 응답자를 기록하며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천연 화장품 원료 성문인 병풀 추출물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붉어진 피부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 또 진피 층에서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도와주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소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니즈가 대폭 상승, 화장품 업계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병풀 추출물에는 마테카소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아토피와 여드름 완화는 물론 항염과 항균 효과도 뛰어나 복합 기능성 화장품 원료소재로 각광을 받았다.

2017년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원료 성분 소재로 뒤를 이은 것은 안티폴루션 원료다. 100명 중 35명(35.4%)가 응답한 안티폴루션 원료 성분 소재는 안티더스트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이와 관련해 화장품에서도 원료를 깐깐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이 업계에 반영되었음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또 세계적으로 화두인 중국발 미세먼지가 화장품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것임을 나타냈다.

세 번째로 많은 응답을 차지한 원료 성분 소재는 28명(28.3%)의 응답률을 보인 환경친화 천연소재가 차지했다. 이 역시 생활수준이 향상한 소비자의 니즈가 업계 연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 원료의 개발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세라마이드 등 지속형 보습소재(24명 응답, 24.2%)와 블루라이트 차단제(21명 응답, 21.1%)도 높은 순위에 랭크되며 여전히 화장품 업계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대신했다. 바이오셀룰로오스 등의 마스크 소재(19명 응답, 19.2%)와 피토케미칼과 활성 펩타이드가 결합한 항산화, 항노화 기능의 피토펩타이드(17명 응답, 17.2%)가 올해 주목받은 화장품 원료 소재로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2017년 가장 주목받은 원료 성분 소재(복수응답)



2017년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제형기술

2017년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제형 기술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2명(32.3%)가 쿠션 파운데이션을 꼽았다.

화장품 업계가 차별화된 기능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담은 쿠션형 파운데이션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액체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함침시켜 콤팩트 용기에 담은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으며 화장품 R&D 분야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이어 25명(25.3%)를 기록하며 2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제형 기술은 유화제 프리에멀젼이다. 첨단 기술로 평가받는 유화제 프리에멀젼 제형 기술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설계, 배합, 조제되어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기술개발과 연구가 동반됐다.

시그니처 오일세럼도 올해 주목받은 제형 기술로 등장했다. 20명(20.2%)의 응답자가 시그니처 오일세럼을 2017년 주목받은 화장품 제형 기술로 꼽은 것이다. 젊어지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에 다가선 시그니처 오일세럼 제형은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까지 더해진 제품들의 등장으로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분석됐다.

                       2017년 가장 주목받은 화장품 제형기술



2017년 주목받은 화장품 특허 기술

2017년 화장품 특허 중 향후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에 관한 설문 결과 압도적으로 안티에이징 마이톡스 미세먼지 차단 기술이 1위를 차지했다.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 등 소비자의 피부고민이 매우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마이톡스는 항산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천연 헤마토코쿠스로부터 추출한 아스타잔틴 성분과 보톡스에서 유래한 단백질 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사용시 주름, 미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홍콩 코스모프로프 미용 박람회에서 ‘마이톡스 리라이트닝 앰플’, ‘마이톡스 프로 에센스’, ‘마이톡스 프로 리라이트닝 마스크팩’, ‘마이톡스 프로 크림’으로 항산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였으며 전시제품 전량이 조기소진 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자극 완화와 기능 개선 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물질 차단 화장품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금속 차단 관련 화장품 특허가 21명(21.2%)의 응답자로 2위를 기록했다. 인체에 유해한 황사와 미세먼지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중금속 차단 관련 특허 화장품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같은 결과가 설문조사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디톡스 효과 발효 추출물 관련 특허가 향후 주목받을 것이라고 응답한 설문자는 15명(15.2%)이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시트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응답한 설문자도 12명(12.1%)에 달했다.

       2017년 화장품 특허 중 향후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2017년 화장품 용기, 패키지 분야에서 주목받은 소재

2017년 화장품 용기와 패키지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재를 묻는 질문에 무려 64명(64%)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캐릭터 용기를 꼽았다. 치열한 경쟁으로 레드오션 시장이 된 국내 화장품 업계에 최근 차별화가 최대 화두가 되면서 유명 아티스트와 유명 캐릭터 디자인과 결합한 한정판 제품부터 특화된 용기 등 차별화된 화장품 용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화장품 성분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화장품 용기와의 적합성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화장품의 특징을 최적화시킨 용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진 점도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2017년 LG생활건강은 수많은 매니아층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슈퍼맨 디자인을 적용한 ‘보닌 얼티밋 아쿠아 파이터X슈퍼맨’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리더스코스메틱은 7년여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웹툰 ‘펭귄 러브스 메브’의 작가 ‘펭귄’과 손을 잡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펭귄의 촉촉한 하루’를 론칭하기도 했다.

2위는 홀로그램을 활용한 패키지(24명 응답, 24%)가 등극했다. 이제는 화장품도 기능과 가격을 넘어 디자인을 고려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화장품의 패키지가 내용물의 모습, 가격 등을 나타냈다면 지금은 브랜드의 가치와 이념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많은 국내외 화장품 제품에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된 패키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같은 홀로그램을 활용한 패키지가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용기와 패키지 분야에서 2017년 주목받은 특이한 제품과 관련 주관적인 답변을 묻는 질문에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국내 1위인 연우의 제품을 응답자가 많았고 더페이스샵 라이언쿠션, 슈에무라 아이 투 킬, 맥스클리닉 써마지 리프팅 스틱, 닥터자르트 세라판타지 패키지 등의 응답을 한 설문자도 있었다.

그밖에도 AHC 더퓨어 리얼 아이크림, LG생활건강 후, YSL 르쿠션 엉크르 드 뽀, 3ce 조개쿠션, 에뛰드 비마이유니버스 컬렉션, 스킨푸드 골드키위 클리어링 토너, 다럼앤바이오 도자기 화장품, 토니모리 캐릭터 용기, 웰코스 후르디아 등도 올해 주목받은 특이한 용기와 패키지 제품이라고 설문자들은 응답했다.

            2017년 화장품 용기, 패키지 분야에서 주목받은 소재


2017년 화장품 R&D분야 활발했던 회사

2017년도 지난해에 이어 기업들의 R&D 활약이 눈부셨던 해이기도 했다. 지난 12월 5일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도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과연 어떤 회사들이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을까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 대한 답변 중 단연 큰 기업들이 활약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맞춤화장품 시장을 오픈하고 국내 화장품 업체 중 원료의 효능에 대해 가장 제대로 연구하고 있으며 컨셉 원료보다는 Real effect에 기반한 원료를 개발하고 적용한 점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연구개발 기업으로 꼽혔다.

이어서 코스맥스는 적외선 화장품 개발, 트렌드에 민감한 제품 연구개발, 가벼운 밀착력과 투명한 발색력을 동시에 구현한 젤리타입 메이크업 기술을 강화, 피부상재균 미생물에 관련된 연구 등이 돋보여 R&D 분야에서 활발했던 기업으로 많은 응답자가 꼽았다.

그밖에도 코스메카코리아는 모발노화방지 관련 과제수주와 연구, 친환경 나노에멀젼 제조 신기술과 미세먼지 관리기술 특허 취득 등을 응답자들이 높게 평가했으며 한국콜마, H&A파마캠, 도루코, 연우 등도 R&D 분야에서 활발했던 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2018년 가장 주목받을 화장품 기술과 이슈

마지막으로 2018년 가장 주목받을 화장품 기술과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안티폴루션 원료 소재개발과 천연·친환경 소재 개발(유기농, 한방, 국내 식물자원 활용 등 천연원료)이 각각 37명(37%)의 응답자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위는 바이오 가공소재 개발(미생물 배양, 발효, 합성과 재조합, 줄기세포)이 36명 응답(36%)자 수를 기록했다.

               2018년 가장 주목받을 화장품 기술과 이슈(복수응답)



그 외에 기능성 원료 소재 개발(24명 응답, 24%), 코스메슈티컬(더마코스메틱) 분야(21명 응답, 21%), 복합소재 개발(비타민C, 안정화, 리포좀, 캡슐, 실리콘화합물)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고유의 화장품 원료 소재개발, 항산화 원료 소재 개발 등을 2018년 가장 주목받을 화장품 기술과 이슈로 응답한 설문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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