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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건조한 계절 봄시즌 수분관리 제품은?

아쿠아, 세라마이드, 쉐어버터 성분 특화 제품 주목



▲ 네이처리퍼블릭 모델 태연. (출처 : 네이처리퍼블릭)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환한 햇빛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봄엔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지만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유독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는 등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무엇보다 피부가 건조해지며 각질이 생기면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지쳐 보이기 쉽다. 봄만 되면 까칠해지는 피부에 수분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 중 흔하게 사용되는 제품 수분크림은 수시로 발라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외출 전에는 화장 전에 틈틈이 발라 수분을 공급해주고 화장 후 한번 더 흡수시켜 주면 좋다.




▲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 크림. (출처 :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 크림'은 2011년 출시 후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며 대표 수분크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은 깊은 바다 속 미네랄이 풍부한 하와이 코나 914m 해양심층수와 해양성분 33가지의 보습 성분들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되어 촉촉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공급해 주는 아쿠아 수분라인이다.

아쿠아 샤벳 네트워크 시스템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히아루론산 성분이 복합성 피부에 부족한 수분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 닥터 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출처 : 닥터 자르트)

'닥터 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은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초보습 크림이다.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하며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고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시켜 촉촉함을 선사한다.


수분 크림을 사용해도 금방 건조해지는 피부, 얇고 민감한 피부, 거친 피부결에 고보습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피부 속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제품이다.



▲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출처 : 빌리프)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빌리프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국내외 피부 테스트 결과 최대 26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입증 받은 보습 폭탄 크림이다.

허브 전문가 ‘던컨 네이피어’가 개발한 허브 연고의 처방을 근거로 만들어졌으며 네이피어의 허브 연고에 사용된 핵심 허브인 메리골드, 레드클로버, 컴프리허브가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유연하게 하며 피부의 필수 수분과 오일의 유출을 막아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돌린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과잉 분비된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예방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보습 포뮬러인 ‘네이피어 모이스춰 포뮬러’와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피부를 맑게 하며 자극을 최소화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필리프의 핵심 포뮬러인 ‘네이피어 오리지날 포뮬라’가 적용했다.



▲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출처 : 비오템)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기존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AQUASOURCE Cream)’을 리뉴얼한 신개념 ‘발효 수분크림’으로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하고 발효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TM’ 성분 함량을 10%나 늘려 보다 강화된 수분력을 자랑한다.


특히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그대로 지속되는 수분의 ‘골든 타임’ 개념을 적용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


또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톤,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 진정되고 편안한 피부 등 피부가 원하는 5가지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 (출처 : 아이소이)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은 쉐어버터, 비즈왁스,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함유된 천연 성분들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하고 피부 자체 천연보습인자(NMF)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자생력을 키워준다.

천연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진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은 피부에 자극 없이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식물성 보습성분이 피부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해주어 극건성 피부 소유자에게 좋다.



▲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
(출처 : 피지오겔)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은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한층 더 촉촉하고 자극 없는 보습을 제공하고 안으로는 보습을 채워 주는 동시에 외부 자극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피지오겔만의 165년 이상의 보습 노하우는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최대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극건성인 사람들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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