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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나이 흔적 얼굴 탄력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표정과 마사지로 탄력 끌어올리고 고효능 크림 관리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얼굴에 나이의 흔적이 나타난다. 셀카를 찍을 때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면 탄력 케어에 집중해야 할 때다. 굴욕 없는 셀카를 찍고 싶다면 탄력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의 얼굴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각도에서 찍은 셀카에서 미모가 발휘되지 않아 속상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피부가 나이 들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이 든 피부는 흔히 건조하고 주름이 늘어나는 현상, 노란기가 두드러져 칙칙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사진에서 나이의 흔적이 느껴지는 것이다.

특히 여러 노화 현상 중 셀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은 탄력 감소다. 칙칙함과 주름은 메이크업과 보정으로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다. 하지만 떨어진 탄력은 감추기 힘들도 인상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볼의 탄력이 떨어지면 고집스러운 인상으로 변하고 눈 밑이 처지면 숙면을 취해도 피곤해 보인다. 얼굴선이 무너지면 얼굴 면적이 커 보인다. 셀카가 점점 못 나오는 가장 큰 원인은 피부 노화 현상인 셈이다. 따라서 탄력에 대한 케어가 필수다.

그렇다면 일상 속에서 쉽게 탄력 케어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얼굴에 미소를 유지한다. 미소를 짓는 표정은 얼굴 근육을 긴장시켜 탄력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둘째, 당류 섭취를 줄인다. 체내에 흡수된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이 손상될 수 있다.

셋째, 밤에 마사지한다. 마사지는 부기를 빼주고 순환을 도와 처진 얼굴 선을 날렵하게 만들어 준다. 손바닥을 비벼 온 얼굴을 감싸 얼굴의 긴장을 풀어준 후 주먹으로 얼굴 라인을 끌어 올리면 처진 얼굴선에 탄력이 생긴다. 검지와 중지로 앞 광대, 팔자주름, 눈 밑을 지그시 누르면 효과적이다. 피부가 쓸리거나 빨개지지 않을 정도만 살짝 터치해 주는 것이 좋다.



▲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크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크림’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성분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피부 건조부터 칙칙함, 잔주름, 탄력 저하까지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한 번에 케어한다.



▲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 탄력과 라인을 개선해 동안 페이스를 만들어 주는 안티에이징 수면 마스크다. 안티에이징 유효성분을 밤새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전달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 슈에무라 얼티메이트 마사지밤.

슈에무라 ‘얼티메이트 마사지밤’은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프리미엄 오일 인텐시브 마사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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