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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브랜드 가짜 사이트 '골머리'
사이트 진위 판별 어려워 소비자 주의 요구…고객센터 연락처 등 확인 필요
전윤상 기자 cosinjys@cosinkorea
기사 입력 2017-08-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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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바이두.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윤상 기자] 중국에서 화장품 브랜드 가짜 사이트가 난무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는 "최근 나스, 세르주루텐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가짜 사이트'가 발견됐으며 이에 소비자가 가짜 제품도 모자라 가짜 사이트까지 주의해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핀관왕(品观网)은 온라인에서 '화장품브랜드', '공식사이트'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XX브랜드 중국 공식사이트'라는 페이지가 다수 등장하나 실제로는 개인이 운영하는 가짜 사이트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소피나, 판클, 꼬달리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가짜 사이트가 이미 검색됐으며 그 중에서도 코퍼튼의 가짜 사이트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목할 점은 다수 가짜 사이트 배후의 실제 운영자가 한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소피나 중국공식사이트'를 입력하면 공식사이트와 유사한 페이지가 다수 검색되는데 소비자가 그 진위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 중에서도 'www.sofinacn.com'이라는 홈페이지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 가짜 소피나(sofina) 사이트 캡쳐 이미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진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그러나 핀관왕에 의하면 소피나 고객센터측에서 이를 가짜 사이트라고 확인했다.

이 가짜 사이트에는 소피나의 모든 인기 제품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구매'버튼이 있다. 구매버튼 클릭 후 결제 QR코드 상단을 확인해 보면 '수취인:*이룽(*宜龙)'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확인 결과 이 사람의 전체 이름은 톈이룽(田宜龙)으로 가짜 사이트의 운영자였다.

중국 매체가 중국 공신부에 확인한 결과 톈이룽은 개인 명의로 소피나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한다. 또 스쿠, 판클, 우테나, 코퍼튼, 부르조아, 꼬달리 등 브랜드의 사이트도 등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가짜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당연히 가짜 물품이 배송되며 환불은 물론이고 판매자측과 연락 자체가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짜 사이트가 성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단 도메인을 등록한 뒤 값이 오를 때를 기다렸다가 기업이나 개인에 판매할 경우 운이 좋으면 100만위안(약 1억 7,090만원) 이상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유명 브랜드 도메인을 함부로 등록했다가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가 소송보다는 도메인 재구매라는 선택을 하고 있다. 소송을 할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이다.

가짜 사이트가 단기간에 없어지기도 힘들고 진위판별도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여 할 것으로 보인다.

가짜 사이트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우선 가짜 사이트는 물건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보통 제품의 사진과 가격을 대량으로 첫 페이지에 게시한다. 진짜 공식 사이트의 경우 제품 전시, 브랜드 소개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신제품 소개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또 가짜 사이트는 대부분 고객센터 전화번호, 회사주소 등 정보가 없다.

마지막으로 결제할 때 대금수취인 명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개인명의일 경우 가짜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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