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대표 매체인 Khoedep.vn에서 베트남에서 반드시 알고 사용해 봐야할 해외 유명 브랜드를 TOP 6를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유명한 해외 브랜드 TOP 6는 일본 시세이도, 한국 라네즈, 오스트리아 보타니, 프랑스 바이오더마, 터키 팔마시, 독일 세바메드 등이다.
1. 시세이도
시세이도는 1872년 설립되어 140년이 넘는 가장 유명한 일본 화장품 브랜드이다. 전세계 25,000여개의 매장과 11개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항노화 크림과 UV 프로텍터 제품들이다. 시세이도 바이오 퍼포먼스 글로우 리바이벌 크림은 24시간 동안 피부 세포를 강화해 빛이 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시세이도 퍼펙트 UV 프로텍터는 혁신적인 선크림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기술은 미네랄 이온 센서가 함유되어 물이나 땀에 노출될 때 강력한 워터프루프 막을 형성한다. 이 기술은 기존의 제품 대비 124% UV 차단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
2. 라네즈
라네즈는 한국의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이다. 라네즈는 불어로 눈을 뜻하며 순수한 눈의 아름다움으로 영감을 얻어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라네즈 제품들은 피부의 보습을 극대화에 집중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 케어를 제공한다. 제품 개발시 아시아인의 피부와 기후를 고려하여 제품이 설계됐다.
베트남에서 가장 유망한 제품은 라네즈 워터 슬리핑 팩, 라네즈 BB 쿠션 포어 컨트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오리지널 에센스 EX 제품들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쿠션은 2008년 출시해 2012년부터 베트남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베트남에서 쿠션은 여성들의 메이크업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3. 보타니
보타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100%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이다. 보타니의 제품들은 TAG, ACO, OFC, ECOCERT에 의해 철저한 제품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에 대한 부분이 보타니 브랜드를 유명 브랜드로 만든 원동력이 됐다. 스쿠알렌 안티에이징 세럼과 보습 올리브 스킨 세럼은 보타니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이다.
4. 바이오더마
바이오더마는 1977년 프랑스 리옹에서 출시한 브랜드로 80개국 33,000명 이상의 피부과 의사로부터 추천받았다. 바이오더마의 미션은 지속적으로 피부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으로 바이오더마 제품은 항상 피부의 활력을 높이는 성분과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순수한 천연 성분과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을 사용한다. 바이오더마 클렌저는 특별히 빅토리아 시크릿 쇼 등에 참여하는 모델들과 메이크업 전문가들에 사랑받고 있다.
5 . 팔마시
팔마시는 터키 TOP 5 화장품 브랜드이다. 최근 팔마시는 118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하루 1,000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5가지 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ISO 9001: 2008, GMP, TSE, 할랄 등의 인증을 받았다.
팔마시 닥터 씨투나 티 트리 오일 SOS 세럼은 닥터 씨투나 아크네 치료 시리즈 중 하나로 티트리와 그린티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피부 타임에 안전하다. 특별히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피부에 깊숙히 투과해 염증없이 아크네 발생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6 . 세바메드
세바메드는 독일의 세바파마 그룹의 가족 스킨케어 분야의 리딩 브랜드이다. 1950년대 런칭해 120개의 연구와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브랜드 명성과 가치를 얻었다. 세바메드는 화장품과 의약품 개발 프로세스를 결합해 피부에 손상이 없는 pH 5.5의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개발했다. 세바메드 pH 5.5 클리어 페이스 클렌징 폼은 가장 사랑받는 제품중에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