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2018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I 뉴스 I OEM ODM I 박람회 I 기관 단체 I 교육센터 I 코스인몰 I 컨슈머 리뷰 I 로그인 I 회원가입 I  최종편집:2017-11-21 09:36:04
일일 뉴스레터 신청
COS'IN 뉴스
  인기검색어 : 항노화 I 유기농 I 기능성 화장품
 

교육 > 교육뉴스
050101
목록보기 이전화면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공감 핀터레스트 플립보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피부질환 치료효과 보조제 메디컬 코스메틱 “안전성 최우선”
7월 18일 성균관대 바이오 코스메틱 심포지엄 이종희 조교수 발표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
기사 입력 2017-07-18 17:04
.


▲ 이종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피부과학실 조교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현재 피부과에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또는 메디컬 코스메틱(medical cosmetics)이라는 명칭으로 여러가지 화장품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그 자체로 질환을 치료하기는 어렵지만 약이나 시술과 적절하게 병합해 사용하게 된다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바이오 코스메틱의 성장과 함께 향후 R&D 발전 방향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종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피부과학과실 조교수가 이와 관련한 발표로 시선을 모았다.

이종희 조교수는 7월 18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 컨퍼런스룸에서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7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 심포지엄’에서 ‘피부과 영역에서 기능성 화장품 사용 현황 및 고려할 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 조교수는 “피부과, 임상영역에서 의사들이 어떻게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메디컬 코스메틱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얘기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많은 이들이 백화점에서 사는 기능성 화장품과 병원에서 제안하는 화장품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이에 대해 이종희 조교수는 “피부과에서는 아무리 질환이라 하더라도 피부 질환 대부분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미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피부과에서 쓰는 화장품은 치료를 보완하기 위한 것인만큼 부작용을 없는 점을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를 위해 꼭 화장품을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화장품을 쓰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어 관련 화장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부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화장품의 기능은 ‘보습(Moisturizing)’과 ‘자외선 차단(Sun protection)’이다. 

이와 관련 이종희 조교수는 피부 질환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붉게 달아오르고 민감해진 피부나 잘못된 레이저 시술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난 피부, 심한 아토피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에 약과 함께 피부 보습을 도울 화장품을 처방했을 때 피부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실제 환자들을 통해 확인한 것. 

그는 “이러한 모습에서 볼 수 있듯 보습력이 뛰어난 화장품만 꾸준히 발라도 피부 건조증과 관련된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경미한 피부 손상은 피부 관리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부과에서 화장품은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하고 홍반과 부종을 줄이기 위해, 염증 후 과색소침착(hyperpigmentation)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등 피부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희 조교수는 “기능성 화장품과 의료용 화장품은 일부 영역이 겹친다. 다만 피부과에서 쓰는 화장품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만큼 안전성이 중요하다.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성분, 제형의 화장품을 원하지만 피부과에서는 오랫동안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사가 화장품을 처방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반대로 의사가 화장품을 처방해도 된다는 법도 없다. 이는 환자들에게 약과 함께 화장품을 처방하는 의사들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이종희 조교수는 “이에 최근 의료기기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몇몇 화장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피부과에서 쓰이는 화장품은 의사가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아무래도 인증 받은 제품에 손이 가게 마련이고, 몇안되는 의료기기 승인 화장품이 각광받으면서 최근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의료기기 신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목록보기 인쇄하기 이전화면 맨위로 기사확대 기사축소
관련기사 리스트
· 더가든오브 내추럴솔루션, 제3회 NS 심포지엄 개최 '성황'[2017-11-17 07:41]
· 코스인-성균관대, 화장품 인재 양성 손잡았다[2017-11-13 20:16]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2017 화장품 안전성 심포지엄’ 개최[2017-10-27 11:38]
· 잇츠한불, IOT 솔루션 ‘맞춤형 제품' 컨설팅 서비스[2017-10-26 09:27]
· [중국 리포트] 2018년 중국 뷰티 트렌드 '코스메슈티컬 주목해야"[2017-10-20 21:14]
· [2017 K-뷰티 박람회 특집] 미셀코리아, 미세침화장품 '티샤 AC7' 주목받다[2017-10-16 20:57]
· 국내외 인삼 전문가 연구 현황 공유하다[2017-09-29 15:06]
·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빠르게 성장한다[2017-09-25 18:29]
· 한국콜마, ‘더마화장품’ 의뢰 급증[2017-09-20 12:48]
·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장기 발전 방향 논한다[2017-09-06 16:06]
 
 
 
 
뉴스 뉴스  I  뷰티  I  캠퍼스  I  해외  I  교육  I  커뮤니티
OEM ODM OEM ODM 섹션은?  I  토탈  I  기초  I  헤어  I  원료  I  부자재  I  컨설팅  I  게시판
박람회 박람회 뉴스  I  박람회 일정  I  박람회 관람  I  박람회 동영상  I  박람회 모집
기관 단체 유관 기관  I  화장품 단체  I  뷰티 단체  I  학회
교육센터 세미나  I  맞춤교육  I  교육과정  I  교육뉴스  I  자료실
코스인몰 도서  I  리포트  I  동영상 교육  I  코스인몰 안내
컨슈머 리뷰 리뷰신청  I  당첨자 발표  I  사용후기  I  전문가 리뷰  I  커뮤니티  I  컨슈머 리포트  I  컨슈머 리뷰란?
주식회사 코스인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2200  I  등록일자 : 2012년 7월 19일
제호 : 코스인코리아닷컴  I  발행인·편집인 : 길기우  I  발행일자 : 2012년 7월 19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20길 60 602호(문래동3가, 메가벤처타워)  I  전화번호 :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I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I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I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