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민감성 피부를 아우르는 기능성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스킨큐어(SKINCURE)가 ‘2022 코스모뷰티 서울’에 참가해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스킨큐어는 대표 브랜드인 산다화와 노스테 브랜드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2022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스킨큐어는 대표 브랜드인 산다화와 노스테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그 중 지난해 12월 출시했던 제주 동백의 풍부한 영양을 품고 있는 ‘산다화 카멜리아 멀티밤’과 ‘산다화 카멜리아 안티링클 세럼’, ‘스티디 셀러인 리포좀 기초 3종(스킨, 로션, 크림)’, 비타민C 라인 등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스킨큐어는 현장 구매 할인 뿐 아니라 자사몰 가입과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시 산다화 유기농 시어버터 립밤과 손거울 증정 행사를 진행해 모두 소진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주도에서 직접 동백꽃 농장을 운영하며 원료를 추출하고 그 외 제주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스킨큐어는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 48개 업체에서 OEM ODM 미팅을 진행했으며 유기농 인증 사양의 멀티밤 제형에 많은 개발 문의와 미팅 제안을 받았다.

또 국내외 총 72개 업체에서 홍콩, 일본, 싱가폴, 베트남, 미국, 서유럽, 동유럽(영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등 25개국으로 비건과 천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친환경 화장품 산다화와 노스테 브랜드를 수출하기를 희망해 박람회 진행 중 여러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는 등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스킨큐어는 자연에서 얻은 최상급 원료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끊임없이 연구해 인체에 안전하고 유익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킨큐어 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문제에 개선 효과를 줄 수 있는 최적의 원료 조합과 안정성 높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