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7 (토)

  • -동두천 1.5℃
  • -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2.8℃
  • 흐림대구 3.7℃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4.2℃
  • -고창 3.7℃
  • 흐림제주 6.2℃
  • -강화 2.3℃
  • -보은 2.1℃
  • -금산 1.5℃
  • -강진군 2.9℃
  • -경주시 4.0℃
  • -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책

식약처, 이란 테헤란서 국산 화장품 첫 박람회 개최

10월 18일~20일 국내 9개사 13개 브랜드 참여 중동시장 개척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스테그랄 호텔)에서 우리나라 사상 처음으로 화장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동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업체는 증가하하고 있지만 대부분 업체들이 이란 등 중동지역 화장품 규제 정보와 브랜드 인지도, 홍보경험 부족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이번 박람회는 국내 화장품이 이란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국산 화장품 전시회 개최, 한-이란 화장품 업체 간 1:1 비지니스 미팅, 이란의 규제와 교역 관련 기관 주요 인사와 교류 행사, 이란 식약청의 화장품 수입 규제 설명회(이란 화장품 법규, 수입허가 절차 등), 코트라 테헤란 무역관의 국내 업체 대상 시장 설명회 등이다.

한국에서는 주이란 한국대사관, 코트라(KOTRA) 테헤란 무역관, 대한화장품협회, 국내 화장품 업체(9개사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란에서는 식약청, 중소기업청, 무역진흥청, 이란화장품협회, 현지 화장품 업체 30여개 등이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LG생활건강(코드, 캐시캣, 라끄베르), 코스맥스, 코리아코스팩, 더우주, 잇츠스킨, 유씨엘, 뉴앤뉴, 삼성인터네셔널이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번 이란 화장품 전시회는 우리나라 화장품의 우수성을 이란 시장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른 중동지역 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이 되고 국내 기업과 현지 규제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업체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