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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17 파워 브랜드] 선크림 부문 ‘니슬’

100% 천연유래 미네랄 필터로 자외선 막고 보습효과 극대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선크림 부문에 제일에이치앤비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니슬(Nisl)’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제일약품의 화장품사업 계열사인 ‘제일에이치앤비’가 선보인 ‘니슬’은 자연에서 얻는 힘으로 피부 스스로 힘을 키워내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게 해주는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철학과 원칙으로 가격과 타협하지 않고 더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화장품 브랜드로 고스란히 녹여내 자연 성분을 담은 인텐시브 베리어와 에코 베리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에코 베리어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니슬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 SPF50+ PA+++’은 작년 8월 첫 출시 이래 유아부터 성인까지 1년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은 이름 그대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무기(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100% 천연유래 미네랄 필터가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태양을 이기는 순한 힘’을 선보인다.
 

3가지 종류의 세라마이드 복합체와 3중 히아루론산 등 피부에 친화적인 천연보습인자(N.M.F.) 유사성분을 결합한 에코 베리어™ 컴플렉스가 피부밀도를 꼼꼼히 채우고 보습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일반적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인 백탁을 최소화해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돼 들뜸없이 피부의 윤기만 살려 준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로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고르게 맞춰 주고 생기를 더해줘 남성들에게도 인기다.

EWG 그린등급을 받은 화장품 성분을 사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되는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건성, 복합성, 지성 등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임상기관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무자극 인증을 완료했다.

니슬 측은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 여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무기자차 선크림”이라며 “니슬의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뽑아낸 수분감과 부드러움만을 남기는 산뜻한 텍스처를 통해 선크림은 끈적이고 답답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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