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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30대 화장품 CEO, 세계서 이목집중

에이프릴스킨 이주광·김병훈 공동대표, 미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있는 30세이하 리더’



▲ 김병훈(좌), 이주광 에이프릴스킨 공동대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에이프릴스킨의 이주광(29)·김병훈(28) 공동대표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 ‘2017년 아시아의 30세 이하 리더(Forbes 30 under 30 Asia)’에 선정됐다.

지난 4월 12일 포브스가 발표한 영향력 있는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중 한국인 창업자는 18명이다. 그 중 에이프릴스킨 이주광·김병훈 공동대표는 유통·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2017 비상할 대한민국 10대 스타트업(10 South Korean Startups Breaking Out In 2017)’에 선정된 후 두 번째 선정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포브스는 “2017년 창립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이주광·김병훈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마케팅에 활용해 빠르게 천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젊은 블로거가 그들의 대표제품인 매직 스톤 비누를 체험하는 실험적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이주광·김병훈 공동대표는 “에이프릴스킨이 포브스에서 대한민국 10대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된 후, 연이어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에이프릴스킨은 최근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K 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한층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최근 이마트 뷰티 편집숍 ‘슈가컵’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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