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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20개국 화장품 신원료 한 곳에…‘2017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 개막

국내 유일 화장품 산업 B2B 전문전시회 700개사 참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K-뷰티의 미래를 열 새로운 화장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가 4월 1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내 유일의 B2B 전문 전시회인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CI Korea 2017)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글로벌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K-뷰티가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원료, 위수탁, 용기 등 화장품 후방산업의 우수 제품, 기술을 업계에 알려 우수 화장품의 개발과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봉엘에스를 비롯해 바이오에프디엔씨, 우신피그먼트, 피앤피바이오팜 등 국내외 화장품 원료기업이 다수 참가했으며 OEM ODM, 화장품용기 부자재, 임상시험 서비스 업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 화장품 업계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가 열린다. 4월 18일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의 ‘글로벌 신소재 개발 세미나’를 시작으로 4월 19일에는 화장품원료의 글로벌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2017 국제 화장품 신소재 신기술 동향 컨퍼런스’가 코스인 주관으로 진행된다. 4월 20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수출시장 다변화가 주요 화두로 부상함에 따라 화장품원료·기술 기업을 위한 국제 교류행사도 준비됐다.

중국으로의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라오스, 베트남, 브라질, 싱가포르, UAE,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등지의 바이어, 유통기업 20개사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 1:1상담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 기간 중 4만여명의 B2B 관계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국내외 화장장 원료, 소재, 관련 기술의 새로운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해당 시장의 유저, 바이어, 유통기업이 찾고 있는 적합한 솔루션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대화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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