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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비에스티, 천연 소재 자외선 차단·방부 원료 ‘주목’

4월 18일~21일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 천연 원료 설명회 개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전문기업 비에스티(BST)가 2017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CI Korea 2017)에서 천연 소재 기능성 원료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피부과학, 생명과학, 천연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 기업인 비에스티(대표 이호)는 미생물 제어기술과 천연화학, 효소공학 기술, 세포공학 기술 등 핵심 기술로 메디컬 스킨케어용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에스티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에 참가, 천연 소재 원료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에스티의 원료 설명회는 4월 19일과 20일 현장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원료는 천연 자외선 차단 원료인 복합병풀·곰피추출물(BHC-S)과 뛰어난 항균력과 제형 안정성, 열 안정성을 자랑하는 천연방부제 복합황금유산균 추출물(MSE-G) 등이다.

BHC-S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 콤플렉스 처방으로 이뤄진 천연 자외선 차단제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항염증, 항산화 기능을 하며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를 일부 대체 시 백탁 감소와 사용감 증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MSE-G는 향균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 유래 천연 방부제로 모든 화장품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세균, 진균에 대한 넓은 스펙트럼의 향균활성과 제품 점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비에스티 관계자는 “비에스티는 친환경 소재와 원료에 최신 공법과 신기술을 접목해 자연 그대로의 성분과 안정성이 확보된 원료, 제품을 천연물질로 대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지난 16~17년 동안 천연 방부제, 천연 자외선 차단제와 미백제 등을 개발해 오면서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안정화 기술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설명회는 원료 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며 “결국 모든 화장품에 적용 가능한 방부제, 제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방부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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