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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9월 오송 화장품 엑스포 유명 MD초청 구매상담회 연다

박람회 기간 MD 40명 초청 참가기업 국내 유통판로 확대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9월 오송 화장품 엑스포를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유통 다변화를 모색한다.

충북도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국내 유명 상품기획자(MD) 초청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고 6월 20일 밝혔다.

상품기획자와 기업 간 1대 1 매칭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구매상담회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국내 화장품, 뷰티기업 유통 판로의 다변화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총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 오픈마켓 쇼핑몰인 옥션과 지마켓·G9를 운영 중인 ‘이베이코리아’와 같은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홈쇼핑 업체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7월 말까지 참가할 상품기획자들을 확정하고 8월부터 MD와 엑스포 참가기업 간 온라인 사전매칭의 방식으로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도 고근석 바이오정책과 과장은 “화장품 기업이 국내 유통 시장 판로개척 등 다양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이번 MD 초청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여하는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유통판로 개척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간 거래) 중심의 정보교류와 교역상담이 주로 진행되는 ‘기업관’과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중심 판매 위주의 ‘마켓관’, 수출상담회와 현장매칭이 진행되는 ‘비즈니스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국 위주가 아닌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동, 유럽지역 바이어 초청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바이어와 기업 간 사전정보 교류를 통해 수출상담회도 2,500회 이상 진행한다.

이에따라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국내 유통시장 공략 지원에 나서는 MD 초청 국내 상품기획자 구매상담회까지 열리면서 참가 기업들의 해외와 국내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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