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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네이처 ‘모링가 클렌징 밤’ 미국 시장 안착

지난해 9월 소코글램 온라인 진출 오프라인 매장도 섭렵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잇츠한불은 자연주의 브랜드 이네이처 ‘모링가 클렌징 밤’이 뉴욕 소호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내 ‘소코글램’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6월 20일 밝혔다.



▲ 소코글램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 진입한 이네이처 ‘모링가 클렌징 밤’.

지난해 9월 소코글램 온라인 몰에 처음 입점한 이네이처는 주력 제품인 ‘버치주스 하이드로 세럼’을 포함 총 8종에 달한다. 이번에 오프라인 입점에 성공한 모링가 클렌징 밤은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품질로 미국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소코글램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 지니는 시사점은 매우 크다.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한국계 뷰티 칼럼니스트 샬롯 조와 그녀의 남편 데이브 조가 설립한 소코글램은 ‘K-뷰티 온라인 셀렉 숍’이다. 3년 만에 연매출 36억원, 회원수 2만명을 기록했는데 이중 70%가 비아시아권이다.

특히 온라인 숍과 블로그를 같이 운영 중인 소코글램은 K-뷰티와 관련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입점에 성공한 팝업스토어도 뉴요커들의 핫 플레이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마리끌레르’, ‘보그’, ‘얼루어’ 등에 소개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미국 뷰티전문지 ‘뉴 뷰티’는 “모링가 클렌징 밤은 에스테틱에서 관리를 받은 듯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 주는 최고의 클렌저”라고 소개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뉴욕 중심부인 소호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내 오프라인 매장까지 자사 브랜드 이네이처가 입점하게 돼 무척 뜻깊다”며 “뷰티 1번지 뉴욕에서 뉴요커에게 먼저 인정받는 제품으로 만든 뒤 미국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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