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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독일 2017~18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살굿빛 아이섀도, 광채 파운데이션, 카잘(Kajal) 등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독일 통신원 채혜원] 2017년 가을과 2018년 겨울, 독일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살굿빛 아이섀도’와 ‘광채 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연출한 뒤 아이라인보다 짙고 검게 눈 주위에 바르는 ‘카잘(Kajal)’로 눈을 강조한 방법이다.

패션뷰티 전문지 엘르 독일은 2017~2018 F/W 시즌 독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해 "살구나 오렌지빛의 아이섀도와 광채 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하되 눈에는 아이라인보다 더 진하게 화장하는 검은 카잘(Kajal)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독일 2017~2018 F/W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출처 : http://www.elle.de)

먼저 ‘살굿빛 아이섀도(Lidschatten in Apricot)’는 유럽의 가을 겨울 시즌 패션위크 (Fashion Week)에서 다양한 모델을 통해 발견됐다. 톤이 낮은 오렌지빛과 살굿빛 아이 섀도로 생기 돌고 촉촉한 눈가를 제공한다.

제품은 유스타(Youstar)의 누드아이즈 아이섀도 팔레트(Nude Eyes Lidschatten-Palette), 나스(NARS)의 쉬머 아이섀도(Shimmer Eyeshadow Valhalla) 등을 추천했다.

피부 톤과 립도 아이섀도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이번 시즌 트렌드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피부톤이 빛나게 표현하는 것은 이어져 왔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욱 빛을 발하는 ‘Extraglow’가 모토로 강해졌다. 이를 위해 기초 단계에서 프라이머나 파우더 등을 이용한 표현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다.

또 엘르 독일은 립(Lip) 메이크업과 관련해 입술 전체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입술 가운데만 가볍게 터치하듯 바르는 것이 주요하다고 전했다. 제품으로는 브랜드 ‘Andrew GN’의 체리레드, ‘Etro’의 장미 립스틱 등을 추천했다.

한편, 눈을 강하게 표현하는 ‘검은 카잘(Schwarzer Kajal)’도 이번 시즌의 주요 트렌드다. ‘카잘(Kajal)’은 아시아에서 눈 주위에 바르는 화장품을 일컫는 말로 아이라인보다 더 굵고 넓게 눈 화장을 하는 것을 말한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디젤(Diesel), 클로에(Chloé) 등의 쇼에서도 주요 메이크업으로 선보였으며 반짝이는 하이라이트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F/W 시즌 2017~2018 트렌드 '검은 카잘'. (출처 : http://www.ell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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