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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포트] 중국, 화장품 동물실험 대체기술 도입

광저우 화다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 국제 체외독성 테스트 기술 도입 국제화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9월 30일 광저우 화다이(广州华代)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는 동물실험을 대신해 나노 기술, 유전체학,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동물 독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광저우 화다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는 구샤오팅(瞿小婷) 법규기술고문은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적으로 앞서가는 체외 독성 테스트 기술 도입은 중국 화장품 산업 향상과 국제화의 큰 기회"라고 말했다.


화장품은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는데 필요한 일상적인 소비품이다. 중국에선 이러한 화장품 산업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상품으로 시장에 나오기 전 잔인한 동물실험을 거쳐 인체에 대한 유해성을 측정한다.


구샤오팅 고문은 "동물실험은 잔인할 뿐 아니라 실험동물이 인간과 속성, 부피, 사용 조제량 등이 달라 데이터의 결함이 크다"고 전했다. 또 "나노 독성, 신경독, 내분비 분열에 대한 교차학과의 발전이 전통적인 독물학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물실험은 이미 화장품 산업의 발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지탄을 받는 상태"라고 전한다. 이어서 "비동물 테스트는 시장분화의 중요한 기회이며 기회를 잡으면 업종 자율화를 실현할 수 있다"며 "동시에 비동물성 테스트인 체외 독성 테스트 방법이 기존의 동물 실험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과학 기술과 함께 글로벌 규제가 서로 영향을 받고, 검사 기준이 일치하는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체외 독성 테스트 기술이 선진국에서 신흥 경제권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이 이 기술을 받아들이면 중국 화장품 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다시 한번 혁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제 중국 화장품이 국제 선진 표준에 도달하고 글로벌화를 위해 비동물실험인 체외 대체 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필연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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