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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2017 K-뷰티 박람회 특집] 화도(HWADO), 유기농 발효 화장품 대표자리 나선다

10월 12~15일 킨텍스 박람회 '친환경 유기농 발효과학 화장품' 바이어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천연원료 장인의 신념이 빚어낸 발효미학 화장품’. 발효과학을 위해 경쟁을 포기했다(?). 지난 1998년 국내 최고로 꼽히는 화장품 기업에 근무하던 한 청년의 호기심에 의해 시작된 이 화장품 브랜드는 30여 년간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올해 드디어 브랜드를 론칭했다.

정직하고 올바른 친환경 유기농 발효 화장품을 지향하는 브랜드 ‘화도(HWADO)’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는 화도의 다양한 제품들이 바이어들과 참관객들과 만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화도는 ‘슬로우 코스메틱’을 지향한다. 또 ‘자연으로부터 온 착한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스토리 주제는 화도가 추구하는 방향을 읽게 한다.

화도 신사업팀 강승우 과장은 “천천히 당신의 편에서 동행하고자 오래 걸려도 안전한 것,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한 것이 브랜드의 나아가는 방향”이라며 “시간과 자연이 선사한 선물이 바로 친환경 유기농 발효 화장품”이라고 설명했다.

천연원료 장인의 고집으로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원료와 발효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도는 여느 화장품과도 경쟁하지 않고 ‘올바른 화장품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겠다는 당찬 의지를 나타냈다.

화도는 느리더라도 열을 가하지 않고 저온에서 72시간 동안 천천히 우려내는 ‘콜드브루’ 방법을 고집한다. 주된 영양분에 손상을 주지 않고 고순도의 유효성분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화도는 ‘울트라 모이스쳐 크림’과 ‘밸런싱 토너’ 등을 선보였다. 울트라 모이스쳐 크림은 자연으로부터 추출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아토피에도 효과 있는 보습능력을 지닌 수분진정크림이다.

먼저 황금추출물로 트러블과 보습을 잡는 것이 특징인데 항염 항균 효과로 트러블에 효과과 있고 피부보습에 산화 방지 효과가 있어 피부 활력에 도움을 준다. 또 녹차추출물의 활용은 타닌, 카테킨, 사포닌 성분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보습효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72시간 찬물로 천천히 우려내 발효과학을 통해 쫀쫀한 수분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밸런싱 토너는 피부 속 수분부터 잡아 건조함에서 진정으로 해방될 수 있는 토너로 콜드브루 기법으로 추출한 천연 유기농 녹차수가 수분 보충의 효과를 선사한다. 또 분사 방식으로 돼 있어 간편하게 뿌리고 촉촉하게 흡수되면서 산뜻한 마무리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토너와 크림의 공통점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것이다.

강승우 과장은 “속성, 대량생산 그리고 관능을 만족시키고자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았던 관행을 탈피한다는 것이 경영자의 신념”이라며 “순리에 거스르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것이 브랜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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