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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창립, 부산지역 화장품 산업 활성화

CGMP 제조시설 구축 등 부산화장품클러스터 조성 K-뷰티 주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동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지역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의체인 (사)부산화장품기업협회(회장 문외숙)가 11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창립식을 하고 K-뷰티 열풍을 이어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민간차원의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발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할 계획으로 설립됐다.

부산지역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49개사를 회원사로 가입했다. 현재 부산에는 화장품 제조업체가 56개사, 제조판매업까지 합하면 269개사가 있다.


이날 창립식에서 협회 초대회장인 문외숙 회장(에코마인 대표)은 “협회는 부산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와 제조판매업체 간의 협력과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된 방향으로 모을 수 있는 구심체가 될 것”이라고 협회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부산지역의 화장품 산업은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번에 설립된 (사)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부산지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부산지역 내 공동 CGMP기준 제조시설의 구축 △화장품 관련 R&D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해외 제품·제조시설 인증 국가(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확대와 대행 기관 지정, 전문가 등의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기반의 구축 △부산의 지역적 특색 살린 화장품 전문 전시회 개최와 이에 대한 지원 △부산 소재 화장품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부산화장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비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조종래 부산중소기업벤처기업청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지승길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김병추 부산경제진흥원장, 함정오 백스코 대표, 허문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 진성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전병제 부산 코트라지원단장, 박재형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장, 손태원 화장품클러스트연합회장, 정현화 국제뷰티산업진흥재단 회장, 이배진 부산바이오기업협회, 이기영 여성벤처협회부회장, 홍성윤 부산한의사협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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