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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포트] 중국 임산부 화장품 시장 지속 성장세

90년대 출생 90허우(后) 임산부 증가 올해 60억위안 달성 전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미(美)의식이 높은 90허우(后) 임산부들의 증가로 중국 임산부 화장품 시장의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2017년 중국 임산부 스킨케어 화장품 연간 매출은 기하학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약 60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2022년 중국 임산부 스킨케어 제품 연매출 복합 성장률이 13.4%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임산부 화장품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으로는 소비증가가 65%, 인구증가가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화장품 시장의 발전과 경쟁 포화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블루오션인 임산부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또 두자녀 정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자 임산부 스킨케어 브랜드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으며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2010년~2020년 중국 임산부, 유아 시장 규모(단위 : 억위안)




▲  출처 : 소비자 조사연구 TNS.

거대한 시장 잠재력이 많은 브랜드들을 주목시켰고 중국 임산부 스킨케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임산부 스킨케어 시장에서 가장 발달한 유통채널은 온라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소비자는 90허우(90년대 출생자) 임산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1선 도시의 임산부들이 온라인 총매출액의 60% 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존 고객들을 유지시키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지속 성장의 관건이며 임산부 종합 케어 제품 개발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또 현재 임산부 스킨케어 화장품의 주요 유통 플랫폼은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 특히 화장품 전문매장의 확대도 브랜드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손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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