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목)

  • -동두천 7.5℃
  • -강릉 7.1℃
  • 서울 8.1℃
  • 대전 8.8℃
  • 흐림대구 9.5℃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1.6℃
  • -고창 12.6℃
  • 흐림제주 20.3℃
  • -강화 7.2℃
  • -보은 7.4℃
  • -금산 7.9℃
  • -강진군 12.2℃
  • -경주시 10.3℃
  • -거제 11.4℃
기상청 제공

트렌드

2018년 뷰티업계,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물든다

팬톤, 2018년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선정 화장품 업계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18년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함에 따라 화장품 업계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팬톤은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색으로 세계에 고유한 상상력을 선사하고 창조적인 콘센트를 통해 경계를 넓혀준다.

팬톤이 울트라 바이올렛을 ‘올해의 컬러’로 발표하면서 화장품 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매년 팬톤의 발표와 함께 올해의 컬러를 반영한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활발한 ‘컬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울트라 바이올렛’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팬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대표적이다.

VDL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매해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컬러 메이크업의 새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 팬톤과 함께 개발한 개인별 코스메틱 컬러 매칭 시스템 ‘컬러인텔’을 통해 소비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메이크업 컬러를 제안하고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이마트 자체 패션브랜드 ‘데이즈’가 팬톤과 손잡고 ‘색(色)’을 디자인의 핵심으로 내세운 ‘데이즈 팬톤 콜라보레이션’ 잡화 라인을 내놨다.

박정례 데이즈 잡화팀장은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개발해 2030세대의 젊은 고객은 물론 가성비를 추구하는 기존의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을 대비해 새로운 컬러를 바탕으로 팬톤과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