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초하 기자]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라뮤즈가 피부 커버력을 극대화한 ‘실크핏 비비 쿠션'을 선보였다.
7월 12일 라뮤즈는 피부 수분감으로만 실키하게 밀착되어 피지 분비 조절에 도움을 주는 도자기 쿠션 ‘실크핏 비비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크핏 비비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로 피부에 실키하게 밀착되어 피부 결점들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실크핏 비비쿠션'의 ‘티타늄디옥사이드’ 성분이 피부 커버 밀착 커버력을 높여주고 자연스러운 잡티, 모공, 홍조까지 커버해 하루종일 화사한 수분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또 피부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실크핏 비비쿠션'은 모든 피부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사한 라이트 베이지'와 '자연스러운 내추럴 베이지'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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