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준호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BRTC(비알티씨)와 CLIV(씨엘포)가 중국 왓슨스에서 주최한 ‘2018 HWB 어워즈’에서 총 4개 부분을 수상했다.
BRTC는 발효성분으로 피부의 새로운 활력을 주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토탈케어 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높은 제품으로 출시 후부터 꾸준한 인기로 인기토너상까지 수상했다.
아미코스메틱의 BRTC 더 퍼스트 앰플 라인은 전 제품 라인에 피부보습과 진정에 효과가 있는 특허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와 자연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으로 더마 코스메틱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RTC는 "더마코스메틱으로서 최상의 피부 전문 제품을 제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CLIV는 왓슨스 독점부분 베스트 브랜드상과 물광 베스트 앰플상을 수상했다. CLIV는 BRTC와 함께 왓슨스 차이나 3,000여개 매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유명잡지 마리끌레르에서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CLIV 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라인 6종은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3중 피부 보습 레이어드 효과로 수분을 채움과 동시에 보습막의 효과가 더해져 피부 보습과 수분공급은 물론 주름개선과 탄력에 효과적인 제품라인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송지효를 브랜드 뮤즈로 내세우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베스트 브랜드 상을 수상한 CLIV(씨엘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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