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진실한 스킨 큐레이션을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배윤경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배윤경은 작년 인기리에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 2’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베리떼는 “모델 배윤경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모델 배윤경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새로운 모델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열심히 활동해서 베리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델 배윤경은 11월 29일에 출시하는 ‘더블컷 시카스틱밤’ 광고를 시작으로 베리떼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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