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2019년 파워 브랜드(2019 Power Brand) 선케어 부문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이자녹스가 선정됐다.

2019년 파워 브랜드(2019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는 지난 1995년 론칭한 이래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피부 위에 젊음의 근원을 재현하는 피부과학을 발전시켜 온 브랜드다.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1호인 ‘링클디클라인(WrinkleDecline)’을 출시한데 이어 미백, 각질,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20년 이상 장수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고 답답함과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가진 선 플루이드다. 100ml의 넉넉한 용량에 얇고 쉽게 펴 바를 수 있어 바디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슬림 핏 테크놀로지^TM’를 적용해 바르자마자 피부에 착 붙듯이 밀착되고 답답함과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 현상이 없을 정도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얇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SPF50+ / PA++++)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까지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과 레포츠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땀과 물에 강한 제형으로 완성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착 붙는 사용감으로 선크림을 바르기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분들은 물론 실내에서도 편안한 선케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자녹스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백탁 없이 투명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선 크림인  ‘UV 선프로 365 데일리 모이스처’와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부여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 가능한 ‘UV 선프로 365 데일리’도 리뉴얼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