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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리포트] 베트남, 모바일앱 QR코드 결제 증가

지난해 직불카드, 신용카드 14% 증가 모바일 결재 시장 확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결재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아직은 현금이 여전히 주요 지불수단이지만 최근 베트남 소비자들의 디지털 페이먼트 사용습관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비자카드가 조사한 고객지불 행태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페이먼트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의 선호도와 사용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조사시 73% 응답자가 직불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해 전년보다 14%가 증가했다. 모바일 앱 결재, 비접촉 지불, QR코드를 이용한 지불방식은 각각 44%, 32%, 19%였다. 지난 2017년에는 응답자들이 이러한 지불수단을 사용하지 않았었다.

 

 

2018년 베트남에서 비자카드의 이용 회수와 거래 대금은 2017년 대비 각각 25%와 37%가 증가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카드 결재 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40%가 증가했다. 그러나 현금은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결재수단으로 2017년 71%였으며 2018년에는 91%로 증가했다.

 

비자카드의 조사 보고서에서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2년전 대비 지갑에 10% 정도 적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현금을 적게 가지고 다니게 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며 이에 따라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조사됐다.

 

베트남과 라오스 비자 상무인 미스 당 뚜엣 중은 현재 전자페이 시장에 대해 “각 기관들이 각자의 닫혀진 시스템으로부터 협력해 열린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야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비현금화 디지털 사회가 확장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돕고 에코 시템 확장 솔루션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호치민에서는 대형 매장에서 뿐 아니라 길러리 노점상에서도 핸드폰 앱을 이용한 지불과 QR코드 결재를 사용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베트남에서의 변화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모바일 결재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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