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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박람회 국내 뉴스

올리브패키징, 롱라스팅 안개분사 스프레이 높은 호응

‘2019 메이크업 인 서울’ 참가 재생원료 친환경 용기 생산 해외시장 공략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올리브패키징(대표 이영식)은 4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 메이크업 인 서울’에 참가해 헤비블로우 용기와 안개분사 스프레이 캡 등 자사 대표 제품을를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올리브패키징 이영식 대표는 "새로운 고객 확보와 시장 파악을 위해 국내외 다수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재생원료를 사용한 재생 용기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식 대표는 친환경 용기의 화두는 결국 ‘재생’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친환경 용기를 위해 사용되는 생분해성 PLA는 결국 제품을 토양에 묻어 썩혀야 해 토지 부담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미완의 친환경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도 서둘러 재생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용기를 갖춰야 하고 해외에서도 이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화장품 용기로 사용 가능한 재생원료 제공 업체는 전무한 실정이다. 화장품 용기는 그 특성상 식품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사용됐던 재료를 분리하고 이를 화장품 용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안전성 검사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이영식 대표는 “친환경을 위해서는 결국 재생 플라스틱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 뿐 아니라 해외 많은 전시회의 바이어들이 재생 원료를 활용한 재생용기를 문의한다. 결국 해외 시장을 위해서도 이러한 재생용기 생산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올리브패키징의 대표 제품인 안개분사 스프레이 캡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막힘 현상 없이 분사가 가능한 ‘롱라스팅 안개분사 스프레이’는 파워와 노즐이 매우 섬세해 기존의 미스트 펌프보다 2.5배 가량 작은 입자를 분사할 수 있으며 젤 타입의 화장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롱라스팅 안개분사 스프레이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펌프 전문기업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에 성공한 스프레이 캡이다. 국제규격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어느 용기에 사용해도 무방하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용기를 제공하고 일관되고 통일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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