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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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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자원 '화장품' 중국 '스타상품' 육성 나선다

화장품 등 6개 기업 선정 중국 진출 지원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제주도가 제주 청정자원으로 만든 화장품을 중국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홍보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지난 13일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스타상품을 키워내기 위해 경쟁력이 있는 제주 상품으로 화장품과 식음료 분야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제주 스타상품 통합 지원' 사업은 중국내 경쟁력 있는 제주 수출상품 분야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주도내 기업을 선정, 집중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4월 제주연구원 정책연구 과제로 경쟁력 있는 제주 스타상품 분야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화장품 분야에서 헬리오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식음료분야에서는 제주자연식품, 제주팜이십일, 신한에코가 뽑혔다. 제주도는 이들 6개 기업에 4,000만 원 이내 자율 마케팅을 지원하며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제주브랜드와 제주상품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제주도는 이달말 왕홍을 활용한 홍보 판매전을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 광저우와 심천 등 중국 현지에서 해외 바이어 무역상담회에 참가해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확대 구축되는 제주상품 전용 홍보전시장 3곳에 홍보공간이 마련되며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 시장 진입 전문컨설팅을 위한 워킹그룹에도 월 1회 참여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스타상품 통합 지원사업은 기업의 자율과 책임 하에 수출 기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도내 기업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라며, "선정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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