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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건강한 삶 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자 29% 증가

오픈서베이, ‘웰니스 트렌드 리포트 2019' 주로 남성층 30대~40대 이용률 높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행복한 삶을 누리는 시대다. 건강한 삶이라는 의미가 연령대별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크게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가 없는 행복한 삶을 건강한 삶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가 최근 발표한 ‘웰니스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가 건강하게 사는 삶에 대해서 생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응답자는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가 없는 행복한 삶을 건강한 삶으로 인식하고 있다.

 

                     건강 관련 신경 쓰는 부분                                      건강 관련 불편한 점

 

 

건강 관련해 체중관리와 피로회복, 스트레스 관리, 체력 증진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졌다. 가장 불편한 요소는 만성 피로와 체력 저하로 나타났다. 건강 관련 남성은 금주와 금연을, 여성은 체중관리와 면역력, 식습관, 자세 교정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30대 중심으로 피로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면역력 향상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 불편 요소로 30대 층에서 만성피로, 체력저하에 대해 고민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신체적 건강을 위한 행동                                   정신적 건강을 위한 행동

 

 

신체적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운동 57.1% 과 건강기능식품 섭취 56.9%이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취미활동, 운동, 모임 등의 각각 50.5%, 47.9%, 47.2%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남성은 운동 61.4%, 금연을 통해 여성은 건강기능식품 섭취 61%를 통해 신체적 건강을 얻고자 하는 비율이 높은편이다. 50대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섭취, 정기검진 등을 통한 신체적 건강을 얻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남성은 신체적 건강과 마찬가지로 취미활동 53.6% 과 운동 51.6% 로 반면 여성은 소비활동 33.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평균 수면 시간                                                           수면의 질

 

 

6~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전년 대비 4~6시간으로 적게 자는 사람이 늘어났다. 수면의 질에 대한 만족도 역시 약 22%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성‧연령별 차이 없이 6~8시간 잠을 자는 비중이 가장 크다. 수면의 질에 대해서도 성‧연령별 유사한 인식을 보인다.

 

수면 불만족 이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응답자들과 숙면을 못 해서 수면의 질이 낮다 각각 70.9%, 69.3% 응답자들이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20대는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잠이 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또 수면 시간의 부족 등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고 인식한다. 반면, 50대는 숙면을 못해서 불만족한 비중이 84.4%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구매와 교체 제품            향후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구매와 교체 희망 제품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서 베개, 암막 커튼‧블라인드. 이불‧토퍼, 침대 매트리스 등의 제품을 교체하고 구매한다. 20대는 향초‧디퓨저, 수면‧온열안대, 수면 관련 앱을 활용한다. 여성과 30대는 암막 커튼‧블라인드, 잠옷을 활용한다. 40대는 베개, 이불‧토퍼를 활용해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다. 평소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수면 관련 다양한 제품과 어플 등이 눈에 띈다.

 

                  현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비사용 이유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자는 약 29%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이용률이 증가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주로 남성층, 30대~40대층에서의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웨어러블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성 부재가 다수를 차지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도움 정도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와 밴드 브랜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유용하다는 의견은 약 43%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밴드는 샤오미 39.7%와 삼성전자 38.5%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샤오미의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40대 층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유용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 비중이 높다. 샤오미는 여성층에서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현재 보유한 마사지 기기                                              향후 구매의향 마사지 기기

 

 

마사지 기기는 목‧어깨용 마사지기 이용률 32.1%로 가장 높다. 그다음으로 저주파기기 18.3%, 다리 마사지기 17.5%, 안마의자 12.7% 등의 순이다. 반면, 향후 구매의향에서는 안마의자의 비율이 58.9%로 가장 높게 나타난다. 마사지 기기는 주로 50대 층에서의 이용률이 높다. 목‧어깨 마사지 42.4%, 이외에 저주파 기기 22.8%, 안마의자의 18%로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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