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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19 K-뷰티 엑스포] 내츄럴코리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 제품 주목받다

킨텍스 'K-뷰티 엑스포' 미네랄 효소 등 발효 식물성분 함유 화장품 바이어 상담 활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피부를 보호할려면 안전한 성분이 필요하다. 내츄럴코리아는 국내 최대 뷰티 산업 박람회인 ‘2019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천연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19 K-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킨텍스에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내츄럴코리아는 모든 연령대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생산능력은 매일 40,000개, 월 100만 개로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부 임상시험기관과 전문시험연구개발기관, 대학 등과 업무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자연의 생리에 부합하고 피부에 맞는 기능과 품질을 추구하는 안전한 제품 생산을 목표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장 경쟁력이 있는 차별화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피부관리실용 제품과 방문판매, 피부과 병원, 스파 전용 제품의 연구개발에 이어서 의약외품 등으로 영역을 특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능성 신제품 연구개발에도 집중해 미백 기능성 제품과 함께 아토피 개선, 리프팅, 여드름 개선, 바디슬리밍 등 트러블 피부용 제품 개발에 연구개발력을 집중하고 시장조사 단계부터 철저를 기해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츄럴코리아는 당초 기존 기술의 연장 선상에서 연구개발 성과에 힘입어 특별히 식물성 성분을 이용하는 화장품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했다. 따라서 식물과 미생물, 농협, 원예 등과 연계된 자원, 원료 개발과 그 제형을 피부에 적용하는데 매진했다.

 

내츄럴코리아는 특히 세기가 바뀌면서 화학적 합성, 반합성에 따라 대두하는 안정성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편승해 연구개발을 진척시키면서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합한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따라서 유기농 원료 개발, 작물 재배, 에너지 순환과 재활용, 환경에 대한 책임 등에 대해 꾸준히 사고와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현재 내츄럴코리아는 다양한 피부 차이를 연구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맞춤형 화장품 '오메디'(OMEDI), 미네랄 효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발효 식물성분을 함유한 수분공급 기초화장품 '내츄럴디앤씨'(NATURALDnC),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 보완해 주며 식물성을 모태로 하는 혁신 Bio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화장품 프리미엄 '오블리제'(Premium Oblige) 등의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끊임없이 화장품의 필요성과 기능에 대해 회의한다. 생각과 기술을 벼리고 있으며 최소한의 제조서비스 이외에는 에너지와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기술은 더욱 공유하고 평준화될 것이며 인터넷을 통한 유통 등 발전하는 시스템의 혜택을 반영하는 정직한 화장품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바이어와 판매자와의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 K-뷰티를 선도하고 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뷰티 시장에 내츄럴코리아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국내 판매자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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