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가 쓴 프랑스 스킨케어 제품 위메프서 판다

2014.11.24 21:30:00

쟌피오베르의 ‘베르제뛰릴 크렘므’ 9월 15일론칭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톱배우 K양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시크릿 아이템으로 꼽으며 유명해진 프랑스 브랜드 쟌피오베르의 ‘베르제뛰릴 크렘므‘가 9월 15일 국내 최초로 위메프에 론칭한다.


김남주 튼살크림으로 이미 많은 임산부들과 여성들에게 유명세를 탄 쟌피오베르의 ‘베르제뛰릴 크렘므’는 실리콘 추출물과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피부 본연의 저항력을 높여주어 임산부들에게 나타나는 튼살 자국을 완화 및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 강력한 보습 효과로 인해 건조해지는 환절기 시즌에 바디 로션 대신 튼살 방지 크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쟌피오베르의 ‘베르제뛰릴 크렘므’는 9월 15일부터 최초 론칭 기념으로 정가 120,000원에 1+1 특별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판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insark@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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