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대신증권 IPO 대표 주관사 선정

2014.11.30 18:19:00

11월 28일 계약, 상장 시기 등 협의 후 본격 준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동훈 기자 sinsark@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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