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포트] 온라인 화장품 광고비 지출 에스티로더 '최고'

2015.10.24 07:22:00

아이리서치 컨설턴트 8월 조사결과 2위 비오템, 3위 랑콤 차지



▲ 화장품 랭킹 순위.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에스티로더가 지난 8월 중국 온라인 화장품 광고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아이리서치 컨설턴트 발표를 인용해서 2015년 8월 화장품 온라인 광고비 총액은 1.6억 위안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 중 에스티로더가 1261만 위안으로 1위를 기록했다. 1259만 위안을 투자한 비오템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1061만 위안을 투자한 랑콤이 차지했다.




▲ 중국 온라인 사이트 랭킹 순위.

화장품 업계의 광고 투자를 받은 온라인 사이트 유형 랭킹에서는 미디어 유형의 사이트가 6037만 위안으로 총 광고비의 38.2%로 1위를 차지했다. 포털사이트에서 4720만 위안으로 전체의 29.9%로 2위를 차지했으며 패션 유형의 사이트에서 3243만 위안으로 총 광고비의 20.5%로 3위를 차지했다.







허설경 기자 sg.heo@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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